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599 ■ 선교는 잘 듣는 자신에서 부터 /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1|  2019-02-15 박윤식 1,0774 0
127642 연중 제6주일 / 주님의 말씀하시는 행복/ 강 길웅 신부 |2|  2019-02-16 원근식 1,5244 0
127673 2.18.말씀기도 -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이영근신 ...   2019-02-18 송문숙 1,2584 0
12767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항상 '겸손한 자부심'을 지녀야 |2|  2019-02-18 김시연 1,5224 0
127707 노아의 방주 / 덕분입니다 |2|  2019-02-19 이정임 1,3154 0
127711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|1|  2019-02-19 최원석 1,3764 0
127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1)   2019-02-21 김중애 1,6024 0
127789 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보여 준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3|  2019-02-23 박윤식 1,1544 0
127813 악마는 존재한다 / 프란치스코 교황 |3|  2019-02-23 이정임 2,3064 0
1278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힘으로 가능한 ...   2019-02-24 김중애 1,4444 0
1279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 ...   2019-02-27 김중애 1,5884 0
12797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성 있는 사죄와 보상, 동일한 잘못을 ... |1|  2019-03-02 김중애 1,2524 0
128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재의 수요일. 2019년 3월 6일)   2019-03-04 강점수 1,7794 0
128059 ■ 사순은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2|  2019-03-06 박윤식 1,7514 0
128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1) ’19.3 ...   2019-03-07 김명준 1,0744 0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혀 ...   2019-03-08 김중애 1,4664 0
12815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령께서 우리의 여행길에 밀착 동반하신다면 ...   2019-03-10 김중애 1,3404 0
1282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되기를 ...   2019-03-12 김중애 1,4334 0
128250 ■ 내가 바라는 바 그대로 꼭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2|  2019-03-14 박윤식 1,4534 0
128261 하늘에 공을 쌓는 길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03-14 김중애 1,2594 0
1282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포장보다는 알맹이, 외형보다는 ...   2019-03-15 김중애 1,2394 0
128300 3.16.사랑이 약이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16 송문숙 1,4794 0
128323 3.17.말씀을 기초삼아 초막을 지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3-17 송문숙 1,5644 0
128354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  2019-03-18 김중애 1,6074 0
128402 만약 과 다음   2019-03-20 김중애 1,5194 0
128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6) ’19.3 ... |1|  2019-03-22 김명준 1,1914 0
128437 3.22,언제나 당당하게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2 송문숙 1,4114 0
128465 3.23.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3 송문숙 1,3174 0
12849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열매를 맺자!)   2019-03-24 김중애 1,3524 0
128513 3.25.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25 송문숙 1,45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