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002 영혼의 세탁소 - 이현철 이냐시오 신부님 |6|  2006-11-02 윤경재 96611 0
22037 Re:영혼의 세탁소 - 로만 컬러 |1|  2006-11-03 박영호 2925 0
26272 돌아온 아들 그이후...ㅣ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7|  2007-03-22 양춘식 96611 0
28610 ◆ 도망치는 우리 개 '조이' . . . . . . . |14|  2007-07-04 김혜경 96615 0
29010 (378) 신학생 쉰학생 /하청호 신부님 |13|  2007-07-23 유정자 96611 0
30910 10월 17일 수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... |4|  2007-10-17 노병규 96618 0
34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3-17 이미경 96618 0
3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6-25 이미경 96613 0
37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6-25 이미경 2773 0
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7-03 노병규 96616 0
37934 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7-25 노병규 96612 0
41843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2|  2008-12-10 장병찬 9663 0
47101 ♡ 짝 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6-27 박명옥 9663 0
472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본질과 비본질 |11|  2009-07-03 김현아 96620 0
49555 영혼의 양식, 곧 성체란? |1|  2009-10-02 유웅열 9664 0
53087 집회서 3장   2010-02-11 김중애 9660 0
57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7-15 이미경 96620 0
58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십시오. ... |1|  2010-08-25 김현아 96616 0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  2010-09-09 김현아 96614 0
67315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08 노병규 96621 0
68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3 이미경 96619 0
70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결례와 봉헌 |2|  2012-02-01 김혜진 96613 0
719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섬기는 삶 |6|  2012-03-19 김혜진 96614 0
87507 결혼생활과 수도생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  2014-02-28 김명준 96618 0
899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6-22 이미경 9669 0
90671 ▒ - 배티 성지, 봄 이야기 (F11키를 치세요) 배티 성지 |1|  2014-07-29 박명옥 9660 0
9145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9-10 이미경 9669 0
92674 사막과 낙원 -역설적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4-11-15 김명준 96610 0
93554 이미 하느님 나라가(희망신부님의 글 ) |1|  2014-12-30 김은영 9667 0
9387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01-13 이미경 96612 0
94645 죄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16 노병규 9665 0
96164 ♣ 4.19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유령인가? 땅 위의 신앙인 ...   2015-04-18 이영숙 96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