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069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 |1|  2019-08-28 최원석 8264 0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  2019-08-28 김중애 1,5834 0
132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8-29 김명준 1,0714 0
13213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 속 동료 인간들이 겪는 희로애락은 곧 우 ...   2019-08-30 김중애 1,0664 0
132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31)   2019-08-31 김중애 1,5054 0
132211 파스카의 삶 -자유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9-02 김명준 1,1704 0
1322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 권위와 힘이 실릴 ...   2019-09-03 김중애 1,1294 0
132255 스스로 행복한 사람   2019-09-03 김중애 1,2194 0
132273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우리는 존재 자체로 환영받고 있습니까?   2019-09-04 김중애 9464 0
1322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목요일)『고기잡 ... |2|  2019-09-04 김동식 1,3704 0
132310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|2|  2019-09-05 최원석 1,0004 0
132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06 김명준 1,1924 0
132355 사랑은 분별의 잣대 -영적靈的일수록 현실적現實的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9-09-07 김명준 1,3304 0
132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7)   2019-09-07 김중애 1,4604 0
13242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십사고 하느님께 손을 뻗으 ...   2019-09-09 김중애 1,3124 0
1324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사도들은 왕이 아니라 사절입니다. 손이 아니라 ...   2019-09-10 김중애 1,2684 0
13247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세상의 옷을 벗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옷 ...   2019-09-12 김중애 1,4224 0
132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3)   2019-09-13 김중애 1,4384 0
13251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멸망이 아니라 영생, 심판이 아니라 구원!)   2019-09-14 김중애 1,2194 0
13254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9-16 김명준 1,3114 0
1325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전지전능하신 하느님과 무능한 인간 사이에 가로 ...   2019-09-16 김중애 1,1174 0
1325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3|  2019-09-17 김명준 1,4444 0
13258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지혜의 열매인 분별)   2019-09-18 김중애 1,1724 0
13264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죄인들의 주님은 세세대대로 찬미받으소서!)   2019-09-21 김중애 9614 0
1326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22 김명준 1,3994 0
13269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잘 가십시오. 예수님께서는 그대를 사랑하고 계 ...   2019-09-23 김중애 1,0894 0
132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24 김명준 1,4244 0
132742 함께 더불어 |1|  2019-09-24 김중애 1,4684 0
13278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이제 내가 이 도성에 건강과 치유를 가져다주겠 ...   2019-09-26 김중애 1,1564 0
1328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09-27 김명준 1,27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