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74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21-02-07 주병순 9660 0
151096 행복의 얼굴   2021-11-20 김중애 9662 0
151322 ■ 13. 여호야킨과 바빌론 유배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 ... |1|  2021-12-01 박윤식 9662 0
155303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 |1|  2022-05-26 김중애 9663 0
155500 성령 강림 대축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  2022-06-05 김종업로마노 9660 0
157313 ■ 12. 이교 예식 강요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12 ...   2022-09-01 박윤식 9661 0
6704 얼마나 용서해 주는지 모를 정도로   2004-03-21 박영희 9655 0
7357 주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?   2004-06-29 유웅열 9653 0
7552 바위섬 |1|  2004-07-23 박운헌 9654 0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  2004-12-15 이현철 9658 0
9170 성경의 점괘? |1|  2005-01-24 박용귀 9658 0
9619 9. 나는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?   2005-02-24 박미라 9651 0
10450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인생 |4|  2005-04-15 양승국 96511 0
11188 세상보기 2   2005-06-06 박용귀 9657 0
11353 꽃 밭   2005-06-21 김성준 9652 0
11391 야곱의 우물(6월 24 일)-♣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(곰삭은 ...   2005-06-24 권수현 9653 0
11785 야곱의 우물(7월 29일)-->>♣성녀 마르타 기념일(여기에 계셨더라면 ... |3|  2005-07-29 권수현 9654 0
13004 (406) 소식 |9|  2005-10-21 이순의 9658 0
25170 ◆ 사제의 길은 쉽지 않았다 . . . . . [김영배 신부님] |15|  2007-02-06 김혜경 96513 0
26643 4월 7일 부활성야-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  2007-04-06 양춘식 9657 0
28195 ♡ 아버지의 기도 ♡   2007-06-16 이부영 9653 0
28477 오늘의 묵상(6월28일) |29|  2007-06-28 정정애 96511 0
31299 11월 2일 금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11-02 노병규 96512 0
31541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1-13 노병규 96514 0
3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1-28 이미경 9659 0
31881 음악피정 공지... |1|  2007-11-28 이미경 2931 0
320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7-12-06 이미경 96513 0
33468 참된 魚夫 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연중 3주일 강론) |4|  2008-02-04 송월순 9653 0
37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20 이미경 96517 0
3902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0 이은숙 9653 0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  2008-11-06 장이수 9651 0
40689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  2008-11-06 장이수 3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