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85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천국에는 더 이상 높음도 낮음도, 귀함도 천함 ...   2019-09-29 김중애 1,3114 0
1328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09-29 김명준 1,5714 0
132863 부자와 라자로 .. |1|  2019-09-29 최원석 1,1404 0
1328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천국에 올라가면 지상에 장미 소나기가 쏟 ...   2019-10-01 김중애 9564 0
132912 ■ 저마다의 수호천사들 마냥 우리도 이처럼 / 수호천사 기념일 |2|  2019-10-02 박윤식 1,1914 0
13300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...   2019-10-06 김중애 9064 0
133064 ■ 예수님이 손수 주신 주님의 기도 /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2|  2019-10-09 박윤식 9004 0
1330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0-09 김명준 9904 0
13308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보라,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. 거만한 ...   2019-10-10 김중애 1,7254 0
1331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모님에게 있어 아들 예수님은 언제나 연구 ...   2019-10-12 김중애 1,0494 0
133155 아직도 가야할 길은 멀다/글: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  2019-10-13 김중애 9444 0
133194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1|  2019-10-15 박윤식 1,1074 0
133216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|1|  2019-10-16 최원석 9674 0
133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9)   2019-10-19 김중애 1,4844 0
133281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더 이상 기다리지(출옥을) 않으리라! 그 ...   2019-10-19 김중애 9064 0
1332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최고의 선교는 사랑실천에서!)   2019-10-20 김중애 1,1064 0
133320 박기석 신부 / 제11회 마르 2,1-11 갈릴래아 논쟁 1 |3|  2019-10-21 이정임 1,7404 0
133357 경허스님과 젊은 여인의 일화를 생각하며...... |2|  2019-10-22 강만연 1,7614 0
133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인생의 비정함 뒤에 숨어있는 따스함을 찾아 ...   2019-10-23 김중애 1,1354 0
1334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저는 사랑없이 단 한 순간도 살지 않을 것 ... |1|  2019-10-26 김중애 1,5044 0
133462 참 아름다운 삶 -사랑하라, 회개하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9-10-27 김명준 1,1924 0
1335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19-10-31 김명준 1,3764 0
13359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참 삶은 의미있는 삶, 가치있는 삶, 깨어 ...   2019-11-02 김중애 1,1014 0
1336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죄인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, 죄인과 친구 ...   2019-11-03 김중애 1,0064 0
1336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화요일)『혼인 ... |2|  2019-11-04 김동식 1,6024 0
133653 ■ 잔치에 참여해 기쁨 나누는 삶을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3|  2019-11-05 박윤식 1,2814 0
133690 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|4|  2019-11-07 정민선 1,6714 0
1337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눈에 보이는 지상 성전 건립도 중요하지만, ...   2019-11-09 김중애 1,1324 0
1337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화(聖化)된 삶을 교회 밖 세상 안에서 ... |1|  2019-11-10 김중애 1,2144 0
13377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혜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!)   2019-11-11 김중애 1,26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