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30 12.29.“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9-12-29 송문숙 1,0784 0
13496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. ...   2019-12-30 김중애 1,5724 0
13505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는 그분을 위해 기쁘게 무대 뒤로 물러섭 ...   2020-01-03 김중애 1,3294 0
135183 1.9.“오늘 이 성경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서 이루어졌다”(루카 4 ... |1|  2020-01-09 송문숙 1,2324 0
135201 홍성남 신부님 / 제2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인 분노에 대해서 알아 ... |2|  2020-01-10 이정임 1,2804 0
13527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평생토록 일관되게 지니셨던 겸손의 덕의 구 ...   2020-01-12 김중애 1,4164 0
13527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월요일)『신앙 ... |2|  2020-01-12 김동식 1,6714 0
135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9)   2020-01-19 김중애 1,1904 0
1356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6)   2020-01-26 김중애 1,2144 0
135630 홍성남 신부님 / 제12회 문제의 기준이 무엇인가?   2020-01-27 이정임 1,4914 0
1356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따뜻하고 가족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는 우리 ...   2020-01-28 김중애 1,0904 0
135672 홍성남 신부님 / 제14회 문제가 생겼을 때 사람을 만나라 |1|  2020-01-29 이정임 1,2504 0
1356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타향 땅이 고향 같고 고향이 다 타향과 같 ...   2020-01-29 김중애 9694 0
135700 홍성남 신부님 / 제15회 문제를 푸는 방법 - 문제가 많을수록 숨 돌 ...   2020-01-30 이정임 1,2374 0
135745 홍성남 신부님 / 제17회 자기 돌봄   2020-02-01 이정임 1,5214 0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...   2020-02-01 김중애 1,6514 0
1358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랑하는 내 딸들아! 눈에 넣어도 아프지 ...   2020-02-04 김중애 1,2774 0
135910 홍성남 신부님 / 제25회 체면 콤플렉스 극복 방법 |1|  2020-02-08 이정임 1,2724 0
135922 병자성사(종부성사)에 의한 죽음의 성화   2020-02-08 김중애 1,2734 0
135932 홍성남 신부님 / 제26회 고정관념의 부작용과 치료 방법 |1|  2020-02-09 이정임 1,1274 0
135935 살맛나게 하는, 어둠을 밝히는 사람들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 ... |2|  2020-02-09 김명준 1,4514 0
136002 홍성남 신부님 / 제29회 용서 잘하는 방법 |1|  2020-02-12 이정임 1,2754 0
136145 [교황님미사강론]치욕이 없는 겸손함은 없습니다(2020.2. 7. 금요 ... |1|  2020-02-18 정진영 1,3854 0
13619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수난을 피해다니면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 ...   2020-02-20 김중애 9274 0
1362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너 ... |2|  2020-02-21 김동식 1,4264 0
1362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토록 엄중한 시기, 우리 모두의 집단적 ...   2020-02-22 김중애 1,1534 0
136287 2.24.“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”(마르 9, ...   2020-02-24 송문숙 1,0914 0
1363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혹시 우리도 말로만 제자, 무늬만 제자는 ...   2020-02-25 김중애 1,0694 0
13636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지요?)   2020-02-27 김중애 1,3934 0
136392 2.28.“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  2020-02-28 송문숙 1,17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