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203 하느님 은 너를 지키시는자 -*- |2|  2004-06-09 박운헌 9646 0
8059 ♣9월 27일 야곱의 우물 - 성 빈첸시오 ♣ |2|  2004-09-28 조영숙 9643 0
8668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3   2004-12-10 원근식 9642 0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  2005-01-01 이현철 9646 0
8905 빛의 전달자 |7|  2005-01-02 이인옥 9643 0
9799 미사의 거룩함   2005-03-06 노병규 9642 0
9966 (299) 쓸까 말까 하다가 |7|  2005-03-17 이순의 9647 0
10161 37. 제4처 십자가의 길에서 어머니를 만나다.   2005-03-29 박미라 9641 0
10532 (321) 베네딕도 16세! |4|  2005-04-20 이순의 9646 0
10757 결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 |1|  2005-05-05 양승국 96418 0
11076 나는 지금 어디에? |3|  2005-05-27 김창선 96411 0
114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6-30 노병규 9646 0
11954 《성모 승천 대축일》을 축하드리며-가계 치유기도 |7|  2005-08-15 조영숙 9648 0
14691 두 달간 기쁘게 하는 한 마디 칭찬 |4|  2006-01-04 양승국 96414 0
22671 참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|10|  2006-11-23 윤경재 96411 0
25634 [복음 묵상]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7-02-24 양춘식 96410 0
25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3-01 이미경 9649 0
27089 ◆ '물개 신부'의 질투 (두 번째) . . . . . . [주상배 ... |18|  2007-04-26 김혜경 96414 0
31038 (398) 지상의 천국에 목숨을 건다 / 김연준 신부님 |20|  2007-10-22 유정자 96410 0
32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12-07 이미경 96413 0
394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6 이은숙 9644 0
43742 2월 12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2-12 노병규 96418 0
450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9-03-30 이미경 96416 0
451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만한 겸손 |10|  2009-04-03 김현아 96411 0
45902 5월 7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07 노병규 96417 0
48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05 이미경 96415 0
48733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연중 제22주일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  2009-08-29 박명옥 9649 0
48743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|1|  2009-08-30 박명옥 1562 0
48735 어머님의 노래   2009-08-29 박명옥 3162 0
55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06 이미경 96418 0
57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10 이미경 96417 0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  2010-09-30 김중애 96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