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1)   2020-03-01 김중애 1,6394 0
136511 3.4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(루카 1 ... |2|  2020-03-04 송문숙 1,3734 0
136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6)   2020-03-06 김중애 1,7774 0
136599 3.8.“일어나라. 그리고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태 17,7) - 양주 ... |1|  2020-03-08 송문숙 1,4104 0
136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8)   2020-03-08 김중애 1,5744 0
136642 寸鐵殺人(촌철살인) |1|  2020-03-09 김중애 1,8324 0
136670 3.11"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(마태 20,2 ... |1|  2020-03-11 송문숙 1,4164 0
136722 3.13. “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에게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”(마태 ... |1|  2020-03-13 송문숙 1,7684 0
13672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이스라엘의 역사는 충실하신 하느님에 대한 ... |1|  2020-03-13 김중애 1,3694 0
136798 빌게이츠의 아버지가 들려주는 20가지 인생 교훈 |2|  2020-03-16 김중애 1,5144 0
136839 3.18.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 ... |1|  2020-03-18 송문숙 1,1034 0
13684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. ...   2020-03-18 김중애 1,3344 0
13687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금요일)『사랑 ... |2|  2020-03-19 김동식 1,5964 0
136889 [교황님미사강론]가정들이 사랑을 보여 주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하소서( ...   2020-03-20 정진영 1,4554 0
136890 3.20."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시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3-20 송문숙 1,4044 0
136966 3.23.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”(요한 4,50) - 양 ... |1|  2020-03-23 송문숙 1,4034 0
136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3)   2020-03-23 김중애 1,3904 0
137077 한 신부님으로부터 기분 좋은 메일을 하나 받았습니다. |1|  2020-03-26 강만연 1,4634 0
137078 ■ 요셉 출생[1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60] |2|  2020-03-27 박윤식 1,4064 0
137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3-27 김명준 1,4294 0
137099 서울 대교구의 미사 재개 결정을 보면서....... |3|  2020-03-27 강만연 1,7374 0
137163 3.30.“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” ... |1|  2020-03-30 송문숙 1,5344 0
137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1)   2020-04-01 김중애 1,8274 0
137291 4.4."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  2020-04-04 송문숙 1,3224 0
13729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제이신 동시에 희생물 ...   2020-04-04 김중애 1,1814 0
137332 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2/3][25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 ... |1|  2020-04-05 박윤식 1,8334 0
13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08 김명준 1,4424 0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신뢰한다면 ...   2020-04-08 김중애 1,5894 0
1374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우리를 향한 예수님 끝사랑의 가장 구체적인 ...   2020-04-09 김중애 1,8414 0
1375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5)   2020-04-15 김중애 2,16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