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5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힘이요, 생명, ...   2020-04-15 김중애 1,6234 0
1376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은 믿는 이들 가운데 계신다 |4|  2020-04-18 김현아 2,4474 0
137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9)   2020-04-19 김중애 2,0664 0
1377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4-23 김명준 1,8094 0
137932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6|  2020-05-01 김은경 1,8004 0
137941 가시를 빼내시는 성모님   2020-05-01 이정임 1,4674 0
1379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2)   2020-05-02 김중애 1,8074 0
137953 가슴에 남는 좋은사람 |2|  2020-05-02 김중애 1,5614 0
138026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|1|  2020-05-06 최원석 1,3674 0
138096 5.9.“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주겠 ... |1|  2020-05-09 송문숙 1,5504 0
138224 5.13. 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(요한 15,5) ... |1|  2020-05-13 송문숙 1,6634 0
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   2020-05-16 김중애 1,9044 0
138332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,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... |2|  2020-05-18 최원석 1,4934 0
138389 5.21.“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”(요한 16,2 ... |1|  2020-05-21 송문숙 1,5684 0
138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1)   2020-05-21 김중애 2,2744 0
138428 5.23.청하라. 받을 것이다. 그리하여 너희 기쁨에 충만해질 것이다. ... |1|  2020-05-23 송문숙 1,7674 0
1384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24 김명준 1,6334 0
138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6)   2020-05-26 김중애 2,1834 0
138490 황혼의 멋진 삶   2020-05-26 김중애 2,0294 0
138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8)   2020-05-28 김중애 2,0704 0
1385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30 김명준 1,2254 0
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05-31 김명준 1,6064 0
138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1)   2020-06-01 김중애 2,3014 0
13878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4|  2020-06-08 김은경 2,1094 0
138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9)   2020-06-09 김중애 2,0254 0
138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2)   2020-06-12 김중애 1,9634 0
138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3)   2020-06-13 김중애 2,1754 0
138880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나도 그 사람 ... |1|  2020-06-13 최원석 1,5484 0
138918 6.16.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(마태 5,44) ... |2|  2020-06-16 송문숙 1,7244 0
138953 수도복을 입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. |5|  2020-06-17 강만연 1,99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