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3 김명준 1,5644 0
139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   2020-06-23 김중애 2,1744 0
1391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5)   2020-06-25 김중애 2,0534 0
139287 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신심미사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20-07-05 송문숙 2,0964 0
139344 하늘 나라 복음 선포자의 자질 -비전, 열정, 분별, 이탈, 연민, ... |2|  2020-07-07 김명준 2,1904 0
139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1)   2020-07-11 김중애 2,6144 0
139444 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... |1|  2020-07-12 송문숙 1,9664 0
139504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|1|  2020-07-15 최원석 2,4464 0
1395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6)   2020-07-16 김중애 2,3704 0
139585 7.19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태 13,31) -양주 ...   2020-07-19 송문숙 1,9924 0
139629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2|  2020-07-21 최원석 1,7184 0
13972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 나라의 가치는?   2020-07-26 김중애 1,8524 0
139805 회개와 구원 -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  2020-07-31 김명준 2,1914 0
139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1)   2020-08-01 김중애 1,8294 0
139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2)   2020-08-02 김중애 1,8584 0
139867 노아   2020-08-03 이정임 1,7314 0
139900 홍수가 그치다 |2|  2020-08-05 이정임 1,6044 0
1399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 ... |1|  2020-08-05 김동식 1,7004 0
13997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일 (마태14,22-33) 흔들리지 않 ...   2020-08-09 강헌모 1,6334 0
140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2)   2020-08-12 김중애 1,7284 0
14008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... |4|  2020-08-13 김은경 1,7234 0
1400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끝까지 해내는 사람의 비밀! |2|  2020-08-13 김현아 2,2174 0
140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23)   2020-08-23 김중애 1,5254 0
1402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착한 거짓말도 하지 말아야 하는 ... |3|  2020-08-23 김현아 1,9784 0
140296 하늘 나라의 희망과 삶 -관상과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0-08-24 김명준 1,7004 0
140317 눈먼 바리사이야!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... |1|  2020-08-25 최원석 1,4644 0
140342 신앙인의 첫 번째 덕목 |2|  2020-08-26 이정임 1,5074 0
140350 롯이 망설이고, 롯의 아내가 소금기둥이 된 이유 |1|  2020-08-26 이정임 1,8594 0
140383 덕분에 삽니다 |1|  2020-08-28 이정임 1,7404 0
1403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당신을 바꿀 수 없습니다. |2|  2020-08-28 김현아 2,0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