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94 결점처리법   2005-03-25 박용귀 9637 0
10397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5-04-12 장병찬 9633 0
1042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사랑이 주는 미묘한 효과]   2005-04-14 박종진 9630 0
10545 하느님 품안에 잠겨있다 할지라도 |1|  2005-04-20 양승국 96316 0
11121 야곱의 우물(5월 31 일)-♣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(나의 ... |3|  2005-05-31 권수현 9635 0
11444 야곱의 우물(6월 28 일)-♣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(살려주 ... |2|  2005-06-28 권수현 9637 0
12014 기도합시다   2005-08-19 유대영 9630 0
12220 [1분명상] '우리 아버지'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?   2005-09-06 노병규 9636 0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  2005-11-09 노병규 9639 0
1432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20 노병규 9636 0
14716 성령과 물과 피.   2006-01-06 양다성 9631 0
15894 친구를 위한 기도 |5|  2006-02-24 김성준 9632 0
20180 '진실한 종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31 정복순 9633 0
20320 말씀의 위력 |3|  2006-09-05 윤경재 9631 0
20598 (186) 맞고 갈래, 안 맞고 안 갈래/ 박보영 수녀님 |6|  2006-09-15 유정자 9636 0
22852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6|  2006-11-28 장병찬 9633 0
27964 6월 5일 화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10|  2007-06-05 정정애 96311 0
28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6-08 이미경 9639 0
28397 '사랑은 나의 행복' |2|  2007-06-25 이부영 9632 0
29877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라 ! |6|  2007-09-03 유웅열 96310 0
32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7-12-24 이미경 96313 0
35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4-02 이미경 96319 0
350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4-02 이미경 2463 0
37705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  2008-07-16 노병규 96316 0
38645 8월 26일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8-26 노병규 96314 0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  2008-09-17 권수현 9632 0
47237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7-04 노병규 96318 0
50313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0-30 박명옥 9639 0
50317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   2009-10-30 박명옥 2553 0
61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13 이미경 96317 0
82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27 이미경 9637 0
860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3-12-25 이미경 96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