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40439 |
개안開眼의 여정 -끊임없는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1|
|
2020-08-31 |
김명준 |
1,636 | 4 |
0 |
| 14045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땀이 섞이지 않은 망치로는 달걀도 ...
|2|
|
2020-08-31 |
김현아 |
1,982 | 4 |
0 |
| 140480 |
하느님 중심에 깊이 뿌리 내린 삶 -기도, 일치, 치유, 선포- 이수 ...
|1|
|
2020-09-02 |
김명준 |
1,581 | 4 |
0 |
| 14048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2)
|
2020-09-02 |
김중애 |
1,784 | 4 |
0 |
| 14055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
|
2020-09-05 |
김중애 |
1,681 | 4 |
0 |
| 140656 |
죽음에 대한 두려움
|1|
|
2020-09-10 |
이정임 |
1,706 | 4 |
0 |
| 140716 |
요즘은 택배로 효도하는 시대
|1|
|
2020-09-12 |
이정임 |
2,366 | 4 |
0 |
| 140781 |
<하늘 길 기도 (2439) ’20.9.15.화.>
|
2020-09-15 |
김명준 |
1,642 | 4 |
0 |
| 14079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리석음의 자녀와 지혜의 자녀
|2|
|
2020-09-16 |
김현아 |
2,355 | 4 |
0 |
| 140818 |
제가 정직하다는 것은...
|1|
|
2020-09-16 |
이정임 |
2,103 | 4 |
0 |
| 14094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별도 사랑할 때처럼
|2|
|
2020-09-22 |
김현아 |
2,296 | 4 |
0 |
| 14096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솔직함이 주는 힘
|3|
|
2020-09-23 |
김현아 |
2,184 | 4 |
0 |
| 14098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4)
|
2020-09-24 |
김중애 |
1,895 | 4 |
0 |
| 140994 |
무엇하는 사람들인가, 박도식 신부 지음, 가톨릭출판사
|1|
|
2020-09-24 |
이정임 |
2,023 | 4 |
0 |
| 1410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5)
|
2020-09-25 |
김중애 |
1,933 | 4 |
0 |
| 14106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8)
|
2020-09-28 |
김중애 |
1,638 | 4 |
0 |
| 1410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9)
|
2020-09-29 |
김중애 |
1,900 | 4 |
0 |
| 141106 |
참된 제자의 삶 -진리와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|4|
|
2020-09-30 |
김명준 |
2,246 | 4 |
0 |
| 141126 |
지혜로운 삶 -찬양, 종말, 이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2|
|
2020-10-01 |
김명준 |
2,230 | 4 |
0 |
| 141141 |
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이수철 프란 ...
|1|
|
2020-10-02 |
김명준 |
1,906 | 4 |
0 |
| 14115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정한 휴식은 언제 시작되는가?
|2|
|
2020-10-02 |
김현아 |
2,573 | 4 |
0 |
| 14116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3)
|
2020-10-03 |
김중애 |
2,600 | 4 |
0 |
| 141181 |
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주님의 전사, 주님의 소작인, 주님 공 ...
|1|
|
2020-10-04 |
김명준 |
1,927 | 4 |
0 |
| 1411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4)
|
2020-10-04 |
김중애 |
2,217 | 4 |
0 |
| 141207 |
가엾은 마음이 들었다
|1|
|
2020-10-05 |
최원석 |
1,731 | 4 |
0 |
| 14134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는 교우?
|5|
|
2020-10-10 |
김현아 |
2,224 | 4 |
0 |
| 141419 |
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
|2|
|
2020-10-14 |
최원석 |
1,438 | 4 |
0 |
| 141435 |
회개의 여정 -찬양과 감사의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2|
|
2020-10-15 |
김명준 |
1,820 | 4 |
0 |
| 141462 |
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금요일 (루카12,1-7)
|
2020-10-16 |
강헌모 |
1,758 | 4 |
0 |
| 1414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7)
|
2020-10-17 |
김중애 |
1,910 | 4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