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219 연중 제26주간 금요일(10/6) |1|  2017-10-05 박미라 9630 0
13236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5 성품성사의 은총)   2019-09-07 김중애 9630 0
132699 성인이 아니면 마귀입니다. |1|  2019-09-23 김중애 9631 0
135536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...   2020-01-23 주병순 9630 1
135584 성전에 바쳐진 마리아   2020-01-25 박현희 9630 0
135827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   2020-02-04 김중애 9631 0
142734 초대 말씀   2020-12-09 김대군 9630 0
143307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.   2021-01-01 김대군 9630 0
1434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14-22ㄱ/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...   2021-01-07 한택규 9630 0
144003 <용서를 받는다는 것>   2021-01-25 방진선 9630 0
150100 “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” 2021년 10월 2일 |1|  2021-10-01 정호 9630 0
15030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21-10-12 주병순 9630 0
15151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  2021-12-10 주병순 9630 0
151721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|1|  2021-12-21 김중애 9634 0
152502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1/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?   2022-01-25 김종업로마노 9631 0
154868 |1|  2022-05-04 이경숙 9631 0
155075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14 박영희 9631 0
155331 삶의 원칙 |1|  2022-05-27 박영희 9632 0
155402 사랑의 길   2022-05-31 김중애 9631 0
15553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|1|  2022-06-06 주병순 9630 1
15770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 / ... |1|  2022-09-21 장병찬 9630 0
159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27) |1|  2022-12-27 김중애 9638 0
16000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  2023-01-06 조재형 9639 0
1600 (10) 내 손을 잡아주신 분 |3|  2012-11-26 김정숙 9632 0
2497 21 07 07 수 운동기구 운동하면서 소장과 대장이 아래로 처져 생기 ...   2022-09-06 한영구 9630 0
7755 (165) 청자는 밖에서 물이 새지 않는다. |14|  2004-08-20 이순의 9623 0
7768 Re:(165) 청자는 밖에서 물이 새지 않는다. |7|  2004-08-22 전은미 6641 0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  2004-09-27 박상대 9628 0
8504 재앙이 듬뿍 담긴 두루마리? |5|  2004-11-19 이인옥 9626 0
9925 간절한 그분의 외침 |1|  2005-03-15 양승국 96216 0
9951 (298) 바보 같은 학사님! |5|  2005-03-16 이순의 96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