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6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12-06 김명준 1,1014 0
1427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|3|  2020-12-08 김현아 1,5794 0
1427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0-12-09 김명준 8424 0
142774 12.10.“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  2020-12-09 송문숙 1,5994 0
1427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  2020-12-10 김은경 1,3474 0
142799 12.11".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... |2|  2020-12-10 송문숙 1,4554 0
142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1)   2020-12-11 김중애 1,6974 0
142845 12.13.“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0-12-13 송문숙 1,4174 0
142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떠한 사람을 봉사자로 뽑을 것인 ... |3|  2020-12-13 김현아 1,8034 0
142866 12.14.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 - 양주 ... |1|  2020-12-13 송문숙 1,5534 0
142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4)   2020-12-14 김중애 1,3524 0
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. |4|  2020-12-16 강만연 1,6544 0
1429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포기하지 않으면 성령께서 ... |2|  2020-12-17 김현아 1,8364 0
14302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나에게도 기적이   2020-12-20 김중애 1,3274 0
143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기쁜가? 나의 완성됨으로 ... |2|  2020-12-21 김현아 1,8604 0
143110 12.24."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... |1|  2020-12-24 송문숙 1,4714 0
143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4)   2020-12-24 김중애 1,3844 0
143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코로나 백신처럼 오시는 예수님 |5|  2020-12-24 김현아 1,5454 0
1431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5)   2020-12-25 김중애 1,3964 0
143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6)   2020-12-26 김중애 1,3844 0
1431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은 석탄에서 다이아몬드가 만 ... |3|  2020-12-26 김현아 1,3294 0
143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27)   2020-12-27 김중애 1,2064 0
143205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2|  2020-12-27 송문숙 1,4894 0
143306 1.1.천주의 모친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20-12-31 송문숙 1,2564 0
1433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1) |1|  2021-01-01 김중애 1,2174 0
143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운은 배우려는 이를 위해 준비된 ... |2|  2021-01-04 김현아 1,6454 0
14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5)   2021-01-05 김중애 1,1414 0
1435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디를 향하는 길이 될 것인가? |3|  2021-01-08 김현아 1,6634 0
143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춘기 반항은 ‘내가 왜 태어났는 ... |1|  2021-01-09 김현아 1,5544 0
143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0)   2021-01-10 김중애 1,52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