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70 부활 제3주일 복음묵상(2005-04-10)   2005-04-10 노병규 9621 0
11036 아이/아이를 버린 아버지   2005-05-24 박용귀 9627 0
11097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.   2005-05-29 장병찬 9624 0
11198 누구의 발자국인가 |1|  2005-06-07 임동규 9623 0
12321 인디언 기도문   2005-09-13 조명옥 9623 0
13750 가 해를 마무리하며...   2005-11-25 노병규 9629 0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  2006-07-08 양승국 96215 0
22414 밥좀 주소 / 정만영 신부님 |25|  2006-11-15 박영희 9629 0
26564 예수와 간음한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3|  2007-04-03 박영희 9628 0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  2008-09-17 권수현 9622 0
392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9-21 이미경 9627 0
43715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 |3|  2009-02-11 노병규 96216 0
43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2-11 이미경 96217 0
4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주의와 자기중심주의 |3|  2009-09-05 김현아 96215 0
50217 10월 27일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10-27 노병규 96218 0
50433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11-05 노병규 96216 0
506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적 종말에서 희망적 죽음으로 |2|  2009-11-15 김현아 96211 0
548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미 이루어진 심판 |5|  2010-04-14 김현아 96216 0
599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남는 것   2010-11-13 김현아 96211 0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3 이미경 96211 0
68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12 이미경 96216 0
685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과거를 내려놓는 시간   2011-11-02 김혜진 96211 0
71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19 이미경 96219 0
72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23 이미경 96213 0
82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9 이미경 9628 0
872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2-13 이미경 96214 0
89038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사람이 주님의 은총을 받다니 |4|  2014-05-08 김병민 9624 0
89610 귀향(歸鄕)의 여정, 귀향(歸鄕)의 기쁨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... |3|  2014-06-03 김명준 9625 0
9033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7-10 이미경 9629 0
90667 가장 소중한 것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7-29 김은영 9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