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94 ♣ 샬롬! 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.*^^* ♣ |8|  2005-06-16 조영숙 9617 0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  2005-11-08 노병규 9619 0
15098 가슴이 찡하다 |5|  2006-01-20 박규미 9616 0
1582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|2|  2006-02-21 장병찬 9618 0
15993 [사제의 일기]* 주님과 모성애 사이................이창덕 ... |5|  2006-02-28 김혜경 9619 0
18745 밤꽃 |9|  2006-06-30 이재복 9615 0
18747 Re:밤꽃 |1|  2006-06-30 박재균 5400 0
18749 밤꽃 |1|  2006-06-30 노병규 4941 0
19807 단죄나 심판은 오직 하느님의 몫 |3|  2006-08-16 양승국 96114 0
25337 [강론] 기적같이 환한 미소 ㅣ양승국 신부님 |5|  2007-02-12 노병규 96115 0
26748 함께 걸으셨다. |7|  2007-04-11 윤경재 9619 0
29256 (380) 나는 무엇을 쥐고 있는가 / 김충수 신부님 |12|  2007-08-06 유정자 9618 0
30131 불가능한 사랑은 없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9-14 오상옥 9614 0
33372 풀리처상 수상 사진 모음 |1|  2008-02-01 최익곤 96113 0
34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5 이미경 96119 0
34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8-03-05 이미경 3323 0
36731 굳센 믿음으로 어려움과 싸우십시오. |5|  2008-06-06 유웅열 9615 0
51674 대림 제4주일 -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12-24 박명옥 96111 0
54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18 이미경 96113 0
57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5 이미경 96118 0
594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감 |4|  2010-10-25 김현아 96119 0
63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29 이미경 96118 0
82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7-08 이미경 96111 0
84648 ♡ 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종들!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  2013-10-22 김세영 96111 0
88509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13일 주님 성 ... |1|  2014-04-14 신미숙 9615 0
90632 지혜로운 사람 -하늘 나라의 제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... |2|  2014-07-27 김명준 96111 0
90862 인생을 멋지게 사는 법 |4|  2014-08-10 유웅열 9615 0
91070 ▒ - 배티 성지, 성체, 그 신앙의 신비여! - 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3|  2014-08-21 박명옥 9613 0
93991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.   2015-01-18 유웅열 9610 0
952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말씀 때문에 목이 잘린 이들의 ... |1|  2015-03-14 김혜진 9617 0
9750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. |2|  2015-06-19 유웅열 9615 0
9805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하늘사랑으로 밀어주려는 사람은 |6|  2015-07-14 이기정 9618 0
98269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1|  2015-07-25 주병순 9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