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3) |1|  2021-06-23 김중애 9,0364 0
147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4) |1|  2021-06-24 김중애 7,8574 0
14786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는 다르다.’라는 생각을 버리 ... |2|  2021-06-25 김백봉 7,5214 0
147878 이런 믿음   2021-06-26 최원석 5,0644 0
1478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기적이라도 청해야 하는 이유: ... |3|  2021-06-26 김백봉 7,9854 0
14788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더 이상 지나가는 생명에 연연해하지 ... |2|  2021-06-26 박양석 5,8504 0
147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결핍이야말로 은총입니다. 결핍은 ... |1|  2021-06-28 박양석 8,1844 0
14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9)   2021-06-29 김중애 10,6884 0
14794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2 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3|  2021-06-29 김은경 7,9564 0
147958 6.30.“하느님의 아드님,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 " ... |2|  2021-06-29 송문숙 7,0084 0
14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2)   2021-07-02 김중애 5,9994 0
1480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편안으로 평안을 잃을 것인가? |2|  2021-07-04 김백봉 8,1884 0
14807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는 하루를 일 ... |1|  2021-07-04 박양석 6,1404 0
14811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  2021-07-06 최원석 7,3404 0
148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0) |1|  2021-07-10 김중애 8,2344 0
148224 7.11. “회개하라고 선포하고,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 ... |4|  2021-07-10 송문숙 6,8574 0
148266 7.13."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으셨다.” - ... |3|  2021-07-12 송문숙 7,8944 0
14830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... |2|  2021-07-14 박양석 8,7624 0
148310 7.14.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” - ... |2|  2021-07-14 송문숙 8,3184 0
1483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빵이 없으면 케이크 먹으라고 해 라 ... |2|  2021-07-16 김백봉 2,8964 0
148356 7.17.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.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07-16 송문숙 2,4064 0
1483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7)   2021-07-17 김중애 3,0274 0
1483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식의 크기가 은총을 담을 그릇의 ... |2|  2021-07-17 김백봉 2,7024 0
14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8)   2021-07-18 김중애 2,7844 0
148404 생활묵상: 만약 피할 수 없는 십자가를 질 운명이라면! |4|  2021-07-18 강만연 4,0114 0
148454 7.21."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  2021-07-20 송문숙 3,3404 0
148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6)   2021-07-26 김중애 8,8534 0
148588 7.27."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" - 양주 ... |2|  2021-07-26 송문숙 3,9094 0
14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7)   2021-07-27 김중애 5,5864 0
148637 7.29."너는 이것을 믿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7-29 송문숙 4,81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