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4)   2021-09-04 김중애 4,8984 0
14952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하느님의 부드럽고 따뜻한 손길이 한 ... |3|  2021-09-04 박양석 4,6254 0
149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5)   2021-09-05 김중애 5,6594 0
149551 9.6.“손을 뻗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9-06 송문숙 4,3084 0
14957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는 기도 바칠 때, 온 삶과 정 ... |2|  2021-09-07 박양석 4,1914 0
149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7) |1|  2021-09-07 김중애 4,0494 0
1495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소의 뿔과 같으신 분 |1|  2021-09-07 김백봉 5,6884 0
149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8) |1|  2021-09-08 김중애 4,4944 0
149610 9.9.“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... |2|  2021-09-08 송문숙 4,0724 0
149613 원수? 가장 가까운 사람.. |2|  2021-09-09 최원석 3,6244 0
1496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9)   2021-09-09 김중애 5,6894 0
149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0)   2021-09-10 김중애 4,5034 0
149715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|1|  2021-09-13 최원석 3,8884 1
1497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거울 효과 |2|  2021-09-13 김백봉 3,8004 0
14976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인간의 끝은 하느님 측의 시작입니다 ... |1|  2021-09-15 박양석 2,2784 0
149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6)   2021-09-16 김중애 2,8014 0
149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8)   2021-09-18 김중애 3,4654 0
149857 9.20.“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 |1|  2021-09-19 송문숙 1,9074 0
1498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가위는 이렇게 묻는다: “돈 버는 ... |1|  2021-09-20 김백봉 2,4364 0
149895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|1|  2021-09-21 최원석 1,4804 0
1499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은 죽이면서 예수님은 만 ... |1|  2021-09-22 김백봉 1,8474 0
149920 9.23.“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당황하였다.” ... |3|  2021-09-22 송문숙 1,4204 0
14995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... |1|  2021-09-24 김백봉 1,8084 0
149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6)   2021-09-26 김중애 1,2744 0
150008 하늘 나라 공동체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  2021-09-27 김명준 1,5254 0
150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8)   2021-09-28 김중애 1,4364 0
15005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그저 주면 주는 대로 기쁜 얼굴로 ... |1|  2021-09-29 박양석 1,2594 0
1500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에 가는 이유: ‘행복’을 원하 ... |1|  2021-09-30 김백봉 1,7844 0
1501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2)   2021-10-02 김중애 1,4414 0
150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5)   2021-10-05 김중애 1,73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