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8310 마르코복음서에는 나오지 않는 단어, 심판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1-26 윤경재 2,9745 0
10830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6-11-26 주병순 7930 0
108308 ♣ 11.26 토/ 주님 앞에 서기 위한 영적 절제와 기도 - 기 프란 ... |2|  2016-11-25 이영숙 1,5214 0
1083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토요일)『 ... |2|  2016-11-25 김동식 1,0352 0
108306 허무의 때가 아니라 사랑의 때이다. |1|  2016-11-25 강헌모 1,0653 0
108305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  2016-11-25 최원석 9322 0
1083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6년 11월 27일) |6|  2016-11-25 강점수 1,1624 0
10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5) |1|  2016-11-25 김중애 1,4147 0
108302 11.25." 이 시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" ...   2016-11-25 송문숙 9290 0
108301 비울수록 더 채워진다.   2016-11-25 김중애 1,0440 0
108300 ♥미카의 신당♥(판관기17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6-11-25 장기순 1,2092 0
108299 2016년 11월 25일(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...   2016-11-25 김중애 9250 0
108298 11.25.오늘 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 ...   2016-11-25 송문숙 9040 0
108297 11.25.♡♡♡ 혜안을 가진 이는 행복하다 ㅡ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6-11-25 송문숙 1,2196 0
108294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(11/2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6-11-25 신현민 9670 0
108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9) '16.11.25. ... |1|  2016-11-25 김명준 8653 0
108292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6|  2016-11-25 조재형 1,47712 0
108291 때를 아는 지혜知慧 -지금이 바로 그때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  2016-11-25 김명준 1,6899 0
108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4|  2016-11-25 김리다 1,1697 0
108289 다산과 내실의 상징인 무화과나무 - 윤경재 요셉 |4|  2016-11-25 윤경재 1,4555 0
108288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2|  2016-11-25 박윤식 1,0724 0
108287 [교황님미사강론 교황-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 전문[2016년 11월 2 ... |1|  2016-11-25 정진영 1,1982 0
10828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얼아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|2|  2016-11-25 주병순 7152 0
1082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 년 왕국 |1|  2016-11-24 김혜진 1,5144 0
108284 ♣ 11.25 금/ 변화 가운데서 영원하신 주님을 만나기 - 기 프란치 ... |1|  2016-11-24 이영숙 2,3607 0
108283 회개의 증거   2016-11-24 최용호 1,0422 0
108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6-11-24 김동식 1,0441 0
10828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  2016-11-24 최원석 1,6902 0
1082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과 생명과 가정을 주제로 한 살레시오회 심포지 ...   2016-11-24 김중애 1,3192 0
108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4) |1|  2016-11-24 김중애 1,25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