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8-14 이미경 95914 0
44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2-21 이미경 95914 0
45614 '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 구나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4-24 박명옥 9598 0
47001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22 노병규 95915 0
47288 ♡ 욕심과 과오 ♡   2009-07-06 이부영 9594 0
47991 역대기 상 7장 이사카르의 자손   2009-08-03 이년재 9590 0
49921 실로암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10-15 박명옥 9598 0
545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야! 스승님! |6|  2010-04-06 김현아 95915 0
57451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21 노병규 95915 0
6200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1 김명준 9594 0
65270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6 노병규 95920 0
66399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30 박명옥 9590 0
685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1 이미경 95920 0
73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6-16 이미경 95910 0
86025 성탄을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. |3|  2013-12-24 이기정 95914 0
862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." |2|  2014-01-02 김혜진 95912 0
87070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같은 인생|도반신부님 이야기 |1|  2014-02-05 강헌모 9597 0
88048 ♡ 첫 발이 중요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3-24 김세영 95912 0
90198 ▶마음의 문과 공감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 토 ... |1|  2014-07-03 이진영 95910 0
90611 연중 제17주일/가장 중요한 보물은?이수승 신부/말씀자료   2014-07-26 원근식 9592 0
909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뱀처럼 지혜롭게   2014-08-17 김혜진 9597 0
91107 ♡ 교황께서 남긴 것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2|  2014-08-23 김세영 95912 0
93612 의기 소침 |1|  2015-01-02 김중애 9590 0
94626 가난한 순례자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5-02-15 김명준 95911 0
95676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  2015-03-31 김중애 9590 0
9646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5-01 이미경 95911 0
97091 ◎ 5.31 -"하느님의 자비만 있습니다."(김우성비오신부)   2015-05-31 송문숙 9590 0
97684 때에 맞는 말은 금보다 더 귀합니다. |2|  2015-06-27 유웅열 9593 0
98102 ?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국내수학))<연중 제 ... |1|  2015-07-17 김동식 9592 0
98171 말씀의초대 2015년 7월 20일 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  2015-07-20 김중애 9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