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5)   2021-11-25 김중애 9204 0
151271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. |2|  2021-11-28 최원석 1,5574 0
1512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   2021-11-29 김중애 1,2284 0
151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   2021-11-30 김중애 1,3154 0
151320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|2|  2021-12-01 김중애 1,0214 0
151325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|2|  2021-12-01 최원석 1,3074 0
151354 12.3.“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2|  2021-12-02 송문숙 1,3834 0
15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03)   2021-12-03 김중애 1,1304 0
151406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. |2|  2021-12-05 최원석 1,0404 0
15141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인간이 지니고 있는 가장 본질적인 ... |1|  2021-12-05 박양석 9354 0
1514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웃은 나의 거울이다; 거울은 먼저 ... |1|  2021-12-06 김 글로리아 1,1254 0
151500 이루신 일이 |2|  2021-12-10 최원석 7954 0
151536 12.12. “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1-12-11 송문숙 1,2704 0
151568 무슨 권한 |1|  2021-12-13 최원석 9644 0
151579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 |1|  2021-12-14 최원석 5614 0
151595 12.15.“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1|  2021-12-14 송문숙 8924 0
151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5)   2021-12-15 김중애 9994 0
151605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|2|  2021-12-15 최원석 8244 0
151617 12.16.“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?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  2021-12-15 송문숙 1,1164 0
151640 2021.12.17.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2|  2021-12-17 김종업로마노 1,0344 0
151656 12.18.“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대로 아내를 맞아들였습니다.” ... |2|  2021-12-17 송문숙 1,0974 0
151676 12.19.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 ... |2|  2021-12-19 송문숙 1,3184 0
151721 하느님은 시련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신다. |1|  2021-12-21 김중애 9634 0
151726 2021.12.21. [대림 제4주간 화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1|  2021-12-21 김종업로마노 6444 0
151734 12.22."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노나니.” - ... |2|  2021-12-21 송문숙 9074 0
1517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성취가 커질수록 기쁨이 줄어드 ... |1|  2021-12-21 김 글로리아 1,2904 0
15174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. |1|  2021-12-22 최원석 6014 0
151743 판공성사 준비 잘합시다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  2021-12-22 김중애 7914 0
151757 12.23. 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|2|  2021-12-22 송문숙 1,3174 0
151801 축, 주님 성탄 -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12-24 김명준 91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