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021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6 박명옥 9580 0
71023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2-06 박명옥 4501 0
71041 빠다캉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2-07 이미경 95814 0
71990 3월 22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  2012-03-22 노병규 95817 0
72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3-28 이미경 95814 0
72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4-16 이미경 95812 0
75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30 이미경 95816 0
88073 ■ 엠마오 길에 만난 부활하신 예수님/묵주기도 76   2014-03-25 박윤식 9581 0
89100 행복에의 성소(聖召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  2014-05-11 김명준 9589 0
891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완성은 '벗'이 되는 것 |3|  2014-05-13 김혜진 9588 0
90168 소통(疏通)의 사회 -공정을 물처럼, 정의를 강물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  2014-07-02 김명준 95815 0
90743 행복한 삶 -재미있는 천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  2014-08-03 김명준 9587 0
91336 하늘의 기를 내려 받는 힘으로 살면 |2|  2014-09-03 이기정 9588 0
91494 ▒ - 배티 성지,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- 김웅 ... |1|  2014-09-12 박명옥 9580 0
9451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2-09 이미경 95810 0
948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? 먼저 싸워야! |1|  2015-02-28 김혜진 95811 0
96686 ♣ 5.12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떠나시는 예수님, 오시는 성 ... |2|  2015-05-11 이영숙 9585 0
97529 6.20.토..♡♡♡ 온전히 의탁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6-20 송문숙 95812 0
97972 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1일 토요일 [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...   2015-07-11 김중애 9580 0
101268 ♣ 12.23 수/ 사랑의 연대로 여는 새로운 시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5-12-22 이영숙 9587 0
101868 고통을 봉헌하느냐 삶을 봉헌하는가?   2016-01-20 김중애 9580 0
102650 ■ 아무리 작은 일도 그분 뜻 따라 / 사순 제2주일   2016-02-21 박윤식 9580 0
102954 사순 제4주일 |7|  2016-03-06 조재형 95816 0
103392 예수 부활 대축일/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. 알렐루야!/말씀자료:신대원 ...   2016-03-26 원근식 9585 0
103739 ♣ 4.13 수/ 나를 살리고 우리를 살리는 빵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6-04-12 이영숙 9586 0
10417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|2|  2016-05-06 최원석 9580 0
105149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|1|  2016-06-27 최원석 9580 0
105316 ▶여러 얼굴의 그리스도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...   2016-07-06 이진영 9582 0
10791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16-11-06 주병순 9583 0
108731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3|  2016-12-16 주병순 9582 0
109574 170123 - 연중 제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노영찬 요한 세례자 ... |3|  2017-01-23 김진현 95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