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277 “너는 베드로이다.내가 이 반석 위에.”(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-정 ...   2017-02-22 민지은 6,1192 0
110276 안동 하회마을 / 수필 |1|  2017-02-22 강헌모 1,0991 0
110275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?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2-22 강헌모 1,2752 0
110274 2.22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고~ " 파 ... |1|  2017-02-22 송문숙 1,7571 0
110273 2.22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2-22 송문숙 1,1190 0
110272 2.22.♡♡♡으뜸 중의 으뜸 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2-22 송문숙 1,5697 0
11027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주님 없이는) |1|  2017-02-22 김중애 1,7502 0
110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2) |1|  2017-02-22 김중애 1,8036 0
110269 사랑의 불꽃 없이 주님을 사랑할 수 없다.   2017-02-22 김중애 1,1100 0
110268 2017년 2월 22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...   2017-02-22 김중애 1,0830 0
1102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38) '17.2.22.수 ... |2|  2017-02-22 김명준 1,1904 0
110266 고백이 답이다 -고백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 ... |7|  2017-02-22 김명준 2,12812 0
110265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0|  2017-02-22 조재형 1,99111 0
1102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... |3|  2017-02-22 김리다 1,2104 0
110263 ■ 그분은 믿는 우리에게도 답할 기회를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|  2017-02-22 박윤식 1,1581 0
110262 170222 -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 ... |3|  2017-02-22 김진현 1,3772 0
110261 용서를 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2-22 윤경재 1,52314 0
110280 Re: * 풀어야 산다! * (굿 윌 헌팅) |1|  2017-02-22 이현철 4592 0
110260 ♣ 2.22 수/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순례하는 교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2-21 이영숙 1,3514 0
1102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『 ... |1|  2017-02-21 김동식 1,1681 0
110258 “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.” (연중 제7주간 화요일)-정인준 신부   2017-02-21 민지은 1,6700 0
110255 일등과 꼴찌 ..   2017-02-21 최원석 1,1141 0
110254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다(2/2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2-21 신현민 8881 0
110253 계획이루길 |1|  2017-02-21 김혜선 1,0370 0
110251 2.21."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어야 하고 ~ "- 파주 ... |1|  2017-02-21 송문숙 1,1001 0
110250 2 21.오늘의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2-21 송문숙 1,0660 0
110249 2.21.♡♡♡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2-21 송문숙 2,0284 0
110248 연중 제7주 화요일: 봉사하는 지위: 끝자리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2-21 강헌모 1,4882 0
1102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1)   2017-02-21 김중애 1,6535 0
110246 믿음, 우리 마음의 정화 |2|  2017-02-21 김중애 1,1720 0
110245 2017년 2월 21일(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...   2017-02-21 김중애 1,0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