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959 2021년 1월 23일[(녹) 연중 제2주간 토요일]   2021-01-23 김중애 9560 0
144617 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  2021-02-17 김철빈 9560 0
144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6-38/사순 제2주간 월요일)   2021-03-01 한택규 9560 0
145111 <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>   2021-03-08 방진선 9560 0
15016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21-10-05 주병순 9560 0
150369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용기를 냅시다. 이 정도 ... |2|  2021-10-15 박양석 9566 0
153319 성체 앞에서는 모든 위대함이 사라진다. |1|  2022-02-22 김중애 9562 0
154886 헤질녁 |1|  2022-05-05 이경숙 9561 0
155089 <고마워하는 마음으로 이승을 떠난다는 것> |1|  2022-05-15 방진선 9561 0
155281 매일미사/2022년 5월 25일[(백) 부활 제6주간 수요일]   2022-05-25 김중애 9560 0
156014 ■ 8. 마타티아스의 이민족 제사 거부 / 유다 마카베오[1] / 1마 ... |1|  2022-06-30 박윤식 9562 0
1561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7-08 박영희 9562 0
157103 매일미사/2022년 8월 22일 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...   2022-08-22 김중애 9560 0
157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3) |1|  2022-10-03 김중애 9565 0
1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3) |2|  2023-06-13 김중애 95610 0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  2004-11-02 송규철 9564 0
8495 강도들의 소굴? (연중 제 33주간 금요일) |6|  2004-11-18 이현철 9556 0
9186 그대,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5-01-25 박영희 9555 0
9857 준주성범 제3권 43장 세속적(世俗的)헛된 지식1~4장   2005-03-10 원근식 9551 0
10160 준주성범 제3권 55장 본성의 부패와 은총의 효력1~3   2005-03-29 원근식 9551 0
10933 친교예절 |2|  2005-05-18 박용귀 9555 0
10958 (50) 하도 죄송해서 |7|  2005-05-19 유정자 9555 0
11519 야곱의 우물(7월 3일)-->>♣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1|  2005-07-03 권수현 9553 0
117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29 노병규 9553 0
11957 참 기쁨은   2005-08-15 노병규 9554 0
12977 (펌) 빈 마음   2005-10-20 곽두하 9554 0
14345 때로 슬픔도 힘이 됩니다 |1|  2005-12-20 양승국 9552 0
14346 Re:좋다/이제민 |1|  2005-12-20 신성자 6932 0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  2005-12-27 양다성 9551 0
15881 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 |2|  2006-02-23 장병찬 9550 0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  2006-07-26 김혜경 95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