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903 성스러운 예언   2016-11-05 임종옥 1,1230 0
107902 찬양한다   2016-11-05 임종옥 9080 0
107901 처칠과 플레밍과 페니실린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론) |1|  2016-11-05 김영완 1,9583 0
107900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  2016-11-05 최원석 1,1410 0
107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5)   2016-11-05 김중애 1,3302 0
107898 그분을 닮음 |1|  2016-11-05 김중애 1,1500 0
107897 2016년 11월 5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 ...   2016-11-05 김중애 1,0720 0
107896 연중 제32주일/종말에 대한 가르침 |1|  2016-11-05 원근식 3,9703 0
1078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29) '16.11.5. ...   2016-11-05 김명준 9511 0
107894 참 자유인 -하느님이냐 재물이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3|  2016-11-05 김명준 2,3268 0
107892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6|  2016-11-05 조재형 1,8059 0
10789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  2016-11-05 박윤식 1,0844 0
1078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줄 수 있는 행복 |2|  2016-11-04 김혜진 1,5266 0
107889 ♣ 11.5 토/ 참 주인을 성실히 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11-04 이영숙 1,2697 0
1078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1주간 토요일)『 하 ... |1|  2016-11-04 김동식 1,1731 0
10788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6-11-04 주병순 1,3390 0
107884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  2016-11-04 최원석 1,2690 0
1078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6년 11월 6일). |1|  2016-11-04 강점수 1,2042 0
107882 [교황님매일미사묵상]하느님의나라는 조직도표들이 아닌 온순함을통해 자라납 ...   2016-11-04 정진영 1,1600 0
107881 11.4."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- 파주 올리베 ... |1|  2016-11-04 송문숙 1,3180 0
107880 11.4. 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 |1|  2016-11-04 송문숙 1,2960 0
107879 11.4. ♡♡♡ 지혜로운 삶을 갈망하라 - 반영억 라파에신부. |4|  2016-11-04 송문숙 1,6255 0
107878 ♥삼손이 결혼하다(판관기14,1-20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6-11-04 장기순 1,2182 0
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4)   2016-11-04 김중애 1,6614 0
107876 사랑의 증거   2016-11-04 김중애 1,2330 0
107875 2016년 11월 4일(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 ...   2016-11-04 김중애 1,1220 0
107874 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1|  2016-11-04 박윤식 1,3865 0
1078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 (1028) '16.11.4. ... |1|  2016-11-04 김명준 8731 0
107871 하늘의 시민, 빛의 자녀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11-04 김명준 2,61210 0
107870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9|  2016-11-04 조재형 2,151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