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8708	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|3|	2022-11-09	김중애	506	4	0
158766	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|4|	2022-11-11	조재형	719	4	0
15877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2) |1|	2022-11-12	김중애	484	4	0
15878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인이 말하는 법: 그리스도의 ...	2022-11-12	김글로리아7	646	4	0
15879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3) |1|	2022-11-13	김중애	449	4	0
158825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1-14	박영희	402	4	0
15888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엇이 우리의 눈을 잃게 하는가?	2022-11-16	김글로리아7	544	4	0
158891	감사하는 마음은	2022-11-17	김중애	439	4	0
158938	10분의 기적 |2|	2022-11-19	김중애	333	4	0
15899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멸망의 표징과 부활의 표징의 차이 |2|	2022-11-21	김글로리아7	496	4	0
159003	하느님의 사람 |1|	2022-11-22	김중애	453	4	0
15910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떤 삶이 깨어 준비하는 삶일까? |1|	2022-11-26	김글로리아7	669	4	0
159115	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|2|	2022-11-27	최원석	316	4	0
159116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1-27	박영희	395	4	0
15917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만이 사랑할 수 있다. |1|	2022-11-29	김글로리아7	672	4	0
159207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01	박영희	523	4	0
159223	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 |2|	2022-12-02	김중애	408	4	0
159231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02	박영희	469	4	0
15924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03) |1|	2022-12-03	김중애	577	4	0
15925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03	박영희	356	4	0
159274	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|3|	2022-12-04	최원석	394	4	0
15930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... |1|	2022-12-05	김글로리아7	599	4	0
159338	말 잘하는 법 |1|	2022-12-07	김중애	758	4	0
159380	미소로 사람들을 대하라! |1|	2022-12-09	김중애	391	4	0
15939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	2022-12-09	박영희	537	4	0
1594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0) |1|	2022-12-10	김중애	561	4	0
159432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12-11	박영희	423	4	0
159436	메히틸다 수녀님을 본당에서 뵈면서 느낀 점입니다. |2|	2022-12-11	강만연	432	4	0
159521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땅에 속한 사람과 하늘에 속한 사람 ... |1|	2022-12-15	김글로리아7	534	4	0
159540	12월 17일 |2|	2022-12-16	조재형	664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