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556 토마스 머튼의 대림시기 ; 박재찬 안셀모 신부님 |3|  2022-12-17 박영희 6534 0
1595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언제 임마누엘, 예수님을 원 ... |1|  2022-12-17 김글로리아7 5074 0
1595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2-18 박영희 3034 0
159630 금욕과 절제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22-12-21 김중애 6434 0
159673 그의 이름은 요한 |2|  2022-12-23 최원석 3434 0
159724 로고스(말씀) 찬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12-25 최원석 3834 0
159740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  2022-12-26 최원석 3104 0
159784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|3|  2022-12-28 최원석 3654 0
159795 우리 모습 안에 헤로데의 모습은 없는가? |3|  2022-12-28 강만연 4094 0
159812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|2|  2022-12-29 김중애 4414 0
15983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2-30 박영희 3544 0
1598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정의 붕괴, 해법은 없는가?   2022-12-30 김글로리아7 4934 0
1598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어머니를 공경하는 가장 좋 ... |1|  2022-12-31 김글로리아7 5394 0
159908 나, 자신에서 벗어나라! 얽매이지 않으면 평화로워진다. |1|  2023-01-02 김중애 4844 0
159953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구나. 앞으로 너는 케파라고 불릴 것이다 |2|  2023-01-04 최원석 3384 0
160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08) |1|  2023-01-08 김중애 5584 0
160038 아름다운 관계 |1|  2023-01-08 김중애 4314 0
160040 순례 여정 -꿈의 순례자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08 최원석 5844 0
16006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09 박영희 5004 0
1600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 없는 가르침은 진리일 수 없다 ... |1|  2023-01-09 김글로리아7 5824 0
160106 영원한 안식을.. |2|  2023-01-10 최원석 3544 0
160107 부끄러운 죄인 나눕니다.1 |2|  2023-01-10 김수정 2234 0
160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1) |1|  2023-01-11 김중애 8984 0
16018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  2023-01-14 김중애 4914 0
1602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른 건 몰라도 ‘사랑’은 가르치며 ... |1|  2023-01-14 김글로리아7 7054 0
160208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2|  2023-01-15 김중애 8234 0
1602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4|  2023-01-16 최원석 3834 0
1602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안식이 없는 이유: 물에 ... |1|  2023-01-16 김글로리아7 6304 0
160249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. |2|  2023-01-17 최원석 2434 0
160279 손을 뻗어라. |3|  2023-01-18 최원석 38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