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239 2019년 10월 17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 ...   2019-10-17 김중애 9530 0
136962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 |1|  2020-03-23 최원석 9531 0
142949 ★예수님이 주교에게 - 빛나는 자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  2020-12-17 장병찬 9530 0
143905 2021년 1월 21일(목) 독서묵상/ 참다운 성막 (히브리 8,1- ...   2021-01-21 김종업 9530 0
145108 어떤 예언자도 고향에서 |1|  2021-03-08 최원석 9532 0
14564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  2021-03-29 장병찬 9530 0
1461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16-21/부활 제2주간 토요일)   2021-04-18 한택규 9530 0
1505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하늘을 보게 하는 사람인가, ... |2|  2021-10-24 김백봉 9537 0
151230 <영광의 표징이 되는 상처들>   2021-11-26 방진선 9530 0
151468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21-12-08 주병순 9530 0
153888 사순 제3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  2022-03-20 김종업로마노 9530 0
155293 참회의 장소 |1|  2022-05-25 박영희 9532 0
1560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3 김명준 9531 0
15688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... |2|  2022-08-12 박진순 9531 0
156930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1|  2022-08-14 주병순 9530 0
158018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이에게   2022-10-06 미카엘 9530 0
1320 첫 금요일에 드리는 기도   2009-12-15 김근식 9531 0
7234 "먹고 마시는 일"(6/13)   2004-06-12 이철희 9524 0
7446 "하느님의 법과 규정"(7/11) |1|  2004-07-10 이철희 9526 0
8293 제가 앉으나 서나 기도가 되게 하소서!   2004-10-21 임성호 9522 0
853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1장 3.   2004-11-24 원근식 9522 0
8878 윈도우 와이퍼 |7|  2004-12-30 유낙양 9521 0
9495 (25) 묵상의 공간 |14|  2005-02-16 유정자 9525 0
117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22 노병규 9525 0
13633 축복을 받은 사람   2005-11-20 정복순 9520 0
15319 탈리타 쿰 !!! |7|  2006-01-31 노병규 95211 0
22639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|11|  2006-11-22 배봉균 9529 0
22640 Re :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|4|  2006-11-22 배봉균 3178 0
27043 4월 24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10|  2007-04-24 양춘식 9528 0
29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  2007-08-15 이미경 95217 0
29446 사랑스런 미경 마리아님! 영명축일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.. **^*^* ... |12|  2007-08-15 정정애 3754 0
29441 축하 합니다....사랑받는 이.....마리아....* |14|  2007-08-15 박계용 4068 0
29487 은총피정 < 2 >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8|  2007-08-17 노병규 95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