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138 주님!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소서!   2020-02-18 김중애 9521 0
13637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20-02-27 주병순 9520 0
136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6.18-21.24ㄱ/2020.03. ...   2020-03-19 한택규 9520 0
145017 ■ 아이의 점령[10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0] |1|  2021-03-04 박윤식 9522 0
150264 버린다 |2|  2021-10-10 최원석 9524 0
151168 허물어 질 때가 올것이다 |1|  2021-11-23 최원석 9523 0
151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9) |1|  2021-12-19 김중애 9526 0
153463 1 연중 제8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2-28 김대군 9521 0
153568 신앙의 눈으로 |1|  2022-03-05 김중애 9523 0
154167 <존엄하게 주고 받는다는 것> |2|  2022-04-02 방진선 9523 0
154617 <하느님께서 세상에 보내신 존재라는 것>   2022-04-23 방진선 9520 0
154735 29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28 김대군 9521 0
1555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 ... |1|  2022-06-06 한택규 9521 0
156212 묵주기도, 하느님께로의 회복 (빛의 신비)   2022-07-10 김동진스테파노 9520 0
156990 <마음과 가슴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>   2022-08-17 방진선 9521 0
157174 겨우 겨우 연명해 나가는 비굴한 신앙인 |3|  2022-08-25 강칠등 9524 0
157629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|1|  2022-09-18 김중애 9523 0
9107 준주성범 제3권 제8장 하느님 앞에 자기를 천이 생각함1~3 |1|  2005-01-19 원근식 9514 0
9437 [2/13]주일: 예수님 유혹을 받으셨다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12 김태진 9511 0
9798 18.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하여... |2|  2005-03-06 박미라 9515 0
982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(2005-03-08) |1|  2005-03-08 노병규 9515 0
9871 23. 십자가의 길의 시작   2005-03-11 박미라 9512 0
10810 부활 제7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5-09)   2005-05-09 노병규 9514 0
11429 [묵상] 똑똑한 바보처럼 |3|  2005-06-27 유낙양 9516 0
11531 성당   2005-07-04 김성준 9514 0
12634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1 |1|  2005-10-01 홍영임 9510 0
12863 그릇 속에 담긴 것 |2|  2005-10-13 노병규 9517 0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  2005-11-07 장병찬 9511 0
137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25 노병규 95111 0
15490 십자가와 성모님!!! |1|  2006-02-07 노병규 95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