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1 (복음산책) 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  2004-07-21 박상대 9497 0
8392 (203) 건강하라는데 |8|  2004-11-04 이순의 9498 0
9165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   2005-01-23 박용귀 9497 0
9288 수업료   2005-02-01 김성준 9493 0
9365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 |4|  2005-02-06 박영희 9496 0
9676 얼굴을 보고 질병을 알 수 있는 전통비법- 그 첫 번째 이야기 |5|  2005-02-27 김재춘 9495 0
9766 강론 |1|  2005-03-04 김성준 9492 0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  2005-07-13 장병찬 9496 0
12377 한가위 |1|  2005-09-17 이재복 9494 0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  2005-10-21 노병규 94912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491 0
14747 못하겠습니다 !!   2006-01-07 노병규 94910 0
15723 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 |3|  2006-02-16 양승국 94912 0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  2006-04-06 양승국 94916 0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  2006-06-22 김혜경 9499 0
21195 블라디미르의 성모 |10|  2006-10-06 박영희 9498 0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0-31 이미경 94910 0
23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2-08 이미경 9496 0
28011 생명의 길!- 허윤석신부 |6|  2007-06-07 허윤석 9499 0
28428 기도하는 손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 |3|  2007-06-26 원근식 9493 0
42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1-03 이미경 94918 0
43085 선물 |2|  2009-01-19 박영미 9492 0
48120 8월 7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8-07 노병규 94919 0
48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8-24 이미경 94912 0
59154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10-12 노병규 94915 0
61168 1월 4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1-04 노병규 94919 0
625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05 이미경 94918 0
68220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18 노병규 94917 0
73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14 이미경 94915 0
74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7-22 이미경 94914 0
74503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2~4일)   2012-07-22 이미경 5982 0
74504 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5~6일)   2012-07-22 이미경 9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