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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복음산책) 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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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21 |
박상대 |
949 | 7 |
0 |
8392 |
(203) 건강하라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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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1-04 |
이순의 |
949 | 8 |
0 |
9165 |
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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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3 |
박용귀 |
949 | 7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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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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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김성준 |
949 | 3 |
0 |
9365 |
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<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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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박영희 |
949 | 6 |
0 |
9676 |
얼굴을 보고 질병을 알 수 있는 전통비법- 그 첫 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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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27 |
김재춘 |
949 | 5 |
0 |
9766 |
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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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04 |
김성준 |
949 | 2 |
0 |
11613 |
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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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13 |
장병찬 |
949 | 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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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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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7 |
이재복 |
949 | 4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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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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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21 |
노병규 |
949 | 1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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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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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6 |
양다성 |
949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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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하겠습니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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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7 |
노병규 |
94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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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723 |
있는 힘을 다해 떨어트리려 했던 돌덩어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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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6 |
양승국 |
949 | 12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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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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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4-06 |
양승국 |
949 | 16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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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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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6-22 |
김혜경 |
949 | 9 |
0 |
21195 |
블라디미르의 성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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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06 |
박영희 |
949 | 8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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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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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0-31 |
이미경 |
949 | 10 |
0 |
2319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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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8 |
이미경 |
949 | 6 |
0 |
28011 |
생명의 길!- 허윤석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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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07 |
허윤석 |
949 | 9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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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하는 손/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짧은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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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6 |
원근식 |
949 | 3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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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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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3 |
이미경 |
949 | 18 |
0 |
43085 |
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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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9 |
박영미 |
949 | 2 |
0 |
48120 |
8월 7일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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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7 |
노병규 |
949 | 19 |
0 |
4858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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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4 |
이미경 |
949 | 12 |
0 |
59154 |
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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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2 |
노병규 |
94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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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4일 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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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4 |
노병규 |
949 | 19 |
0 |
6255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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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이미경 |
949 | 18 |
0 |
68220 |
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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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8 |
노병규 |
949 | 17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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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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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4 |
이미경 |
949 | 15 |
0 |
744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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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이미경 |
949 | 14 |
0 |
74503 |
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2~4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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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이미경 |
598 | 2 |
0 |
74504 |
빠다킹 신부의 20일간 남미 여행기(5~6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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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2 |
이미경 |
919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