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004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유언 전문 |4|  2023-01-06 박영희 9487 0
7763 8월 22일 야곱의 우물 - ♣ 구원 ♣ |7|  2004-08-22 조영숙 9473 0
8349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1~2] |2|  2004-10-28 원근식 9472 0
8362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5~7]   2004-10-30 원근식 9471 0
8417 (205) 예수님! 한 턱 쏩니다. 초대해 주세요. |48|  2004-11-07 이순의 9478 0
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|3|  2004-12-31 김준엽 9471 0
8890 성가정 |12|  2004-12-31 진연자 9475 0
9120 시간을 누가 훔쳐 갔는가? |3|  2005-01-20 김창선 9479 0
11242 (353) 아버지 저 성형수술 할래요. |8|  2005-06-11 이순의 94712 0
11472 [묵상] 모순적인 삶 |6|  2005-06-30 유낙양 94711 0
12732 깊어가는 가을, 영혼의 무기인 묵주를 손에 들고 |2|  2005-10-06 양승국 94715 0
13624 이 주의 강론 (2005. 11. 20)   2005-11-19 장병찬 9470 0
14480 성체 조배 때에   2005-12-26 장병찬 9470 0
16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1|  2006-03-10 이미경 9477 0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  2006-09-26 김혜경 9478 0
28324 ◆ 산 위에서 하는 강복 . . . . . . . . . [추교윤 신부 ... |15|  2007-06-21 김혜경 94718 0
30519 10월 2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10-02 노병규 9479 0
32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12-13 이미경 94716 0
3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1|  2008-03-13 이미경 94718 0
34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3-13 이미경 2925 0
38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8-07 이미경 94720 0
38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07 이미경 3322 0
3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8-09-05 이미경 94714 0
38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05 이미경 2201 0
445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예수가 아니다 |9|  2009-03-12 김현아 94711 0
469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마음 |8|  2009-06-20 김현아 94717 0
48841 9월 3일 목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2|  2009-09-03 노병규 94716 0
54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의 양식 |5|  2010-04-20 김현아 94715 0
55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10 이미경 94716 0
59552 <암기력 시험과 마음씨 시험>   2010-10-28 장종원 9470 0
59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1-04 이미경 94716 0
61986 2월 11일 연중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1 노병규 94721 0
65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7-12 이미경 947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