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444 집안에서 존경받지 못하다 |3|  2024-01-31 최원석 1434 0
169451 1월 31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31 강칠등 1304 0
169467 우린, 이랬으면 좋겠습니다. |1|  2024-02-01 김중애 2814 0
169496 [주님 봉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2 김종업로마노 1874 0
169509 [주님 봉헌 축일] |2|  2024-02-02 박영희 1394 0
16951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2 하느님께 내맡긴 ... |4|  2024-02-02 김은경 554 0
169526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|1|  2024-02-03 박영희 1634 0
169562 손을 대다 |2|  2024-02-05 최원석 1564 0
16959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3 하느님께 내맡긴 ... |5|  2024-02-06 손분조 2524 0
1695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 안에도 암세포가 있고 면역세포 ... |1|  2024-02-06 김백봉7 2884 0
1696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알면 무슨 죄에 ... |1|  2024-02-07 김백봉7 2834 0
169614 [연중 제5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7 김종업로마노 2014 0
169617 안과 밖 |2|  2024-02-07 최원석 1294 0
1696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07 김명준 934 0
169622 ■ 탓보다는 덕분을 / 따뜻한 하루[316] |1|  2024-02-07 박윤식 1554 0
16962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간 목요일: 마르코 7, 24 - ... |1|  2024-02-07 이기승 1054 0
169636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. |1|  2024-02-08 김중애 1584 0
16964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과거 흘 ... |1|  2024-02-08 이기승 1084 0
1696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... |4|  2024-02-09 손분조 1124 0
169668 [연중 제5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1924 0
169695 오늘 설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며....... |2|  2024-02-10 강만연 3564 0
169724 치유의 구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11 최원석 1984 0
169732 2월 11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2-11 강칠등 1214 0
169752 [연중 제6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714 0
169775 진정한 기도속에 영광이있다. |2|  2024-02-13 김중애 2694 0
169791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|1|  2024-02-13 박영희 2294 0
16979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재의 수요일: 마태오 6, 1 ~ 6. 16 ... |1|  2024-02-13 이기승 2224 0
169810 ■ 사순은 자기다운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1|  2024-02-14 박윤식 1794 0
169811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|2|  2024-02-14 최원석 1634 0
169812 [재의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8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