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4 이미경 94721 0
7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03 이미경 94714 0
76626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4 박명옥 9470 0
817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6-06 이미경 9477 0
858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12-16 이미경 94710 0
87464 공동생활의 원리 -겸손한 믿음, 관대한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6|  2014-02-26 김명준 94717 0
8750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28일 *연중 제7주간 금요일(R) - ... |1|  2014-02-28 노병규 94712 0
8942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5-25 이미경 9477 0
90420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|6|  2014-07-15 조재형 94713 0
910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8-20 이미경 9479 0
91445 성스러운 호소   2014-09-09 임종옥 9470 0
9153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9-14 이미경 94713 0
92796 영원한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2|  2014-11-22 김명준 9478 0
9311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지갑을 잃어버렸다면 일 난 거지요. |6|  2014-12-08 이기정 94715 0
953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5-03-19 이미경 9477 0
95712 ▶참된 제자직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간 ...   2015-04-01 이진영 9472 0
95772 허심은 하느님께 내 맡기는 것 |1|  2015-04-04 김중애 9470 0
98639 [ 8.15광복70주년]성모 승천 대축일((루카 1,39-56)   2015-08-15 김종업 9473 0
9993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20 이미경 9473 0
1002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06 이미경 9476 0
102489 Memento Mori!(죽음을 기억하라!)   2016-02-14 유웅열 9472 0
10265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2-22 이미경 9478 0
102725 우리 삶의 모든 것이 기도 |1|  2016-02-25 김중애 9471 0
102916 3.4.금.♡♡♡신앙생활의 기본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6-03-04 송문숙 9475 0
103042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실패한 진실함의 역사-산타 마르타 미사"[ 20 ...   2016-03-09 정진영 9473 0
104615 하느님의 응답   2016-05-30 김중애 9470 0
105109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6-25 임종옥 9470 0
105347 그날이 오기까지   2016-07-08 김중애 9470 0
105506 ■ 절망에도 오직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  2016-07-16 박윤식 9473 0
106427 ■ 단식 자체보다 단식하는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6-09-02 박윤식 94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