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117 겸손의 덕   2021-11-21 김중애 9462 0
151172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  2021-11-23 장병찬 9460 0
151245 그대여 영혼의 향기로 사랑한 적 있는 가   2021-11-27 김중애 9462 0
154147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 ... |1|  2022-04-01 최원석 9462 0
156185 여유로운 마음 |1|  2022-07-09 김중애 9461 0
1569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17 박영희 9463 0
160626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  2023-02-02 조재형 9467 0
7211 차창밖의 판토마임   2004-06-10 문종운 9453 0
7225 Re:나는 아직 병들어 있습니다.   2004-06-11 김현정 5772 0
7499 (6) 내가 본 빛은 무엇이었나? |2|  2004-07-17 유정자 9455 0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  2005-01-07 이인옥 9455 0
9306 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|1|  2005-02-02 원근식 9453 0
10150 묵상방 교우분들에게 광고 합니다.   2005-03-28 남희경 9450 0
1060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25 노병규 9452 0
106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   2005-04-28 박종진 9452 0
11176 [묵상]나의 자리 -6월4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|1|  2005-06-04 유낙양 9454 0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  2005-07-12 박종진 9452 0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  2005-12-18 조영숙 9458 0
15937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 찬 사랑스런 존재 |4|  2006-02-25 양승국 94514 0
17351 고달프던 일상(日常)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|2|  2006-04-23 양승국 94514 0
20851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상) |14|  2006-09-25 박영희 9455 0
24260 [오늘 복음 묵상]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1-09 노병규 94510 0
24525 [오늘 복음 묵상] 신선하고 통쾌한 말씀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1-17 노병규 9457 0
26275 ◆ 절대로 한 푼도 깎을 수 없다 . . . . [서병섭 신부님] |10|  2007-03-22 김혜경 94514 0
28274 ** 선행의 부메랑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|  2007-06-19 이은숙 9456 0
29136 ◆ 박계용(도미니카)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. . . ... |39|  2007-07-31 김혜경 94520 0
30764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7|  2007-10-10 노병규 94516 0
313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11-05 이미경 94514 0
326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8-01-03 이미경 94513 0
33741 ◆ 똑 같은 돌맹이 두개 . . . . . . . . |14|  2008-02-15 김혜경 94519 0
4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0-21 이미경 94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