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611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  2024-05-21 박영희 1544 0
172657 양승국 신부님_ 혹시라도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를 죄짓게 하고 있는 ...   2024-05-23 최원석 2344 0
172658 이영근 신부님_2024년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목요일   2024-05-23 최원석 2084 0
172662 오늘의 묵상 05.23.목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5-23 강칠등 1214 0
172663 5월 2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5-23 강칠등 1414 0
17268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3|  2024-05-24 조재형 4124 0
172690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  2024-05-24 박영희 2124 0
172704 이영근 신부님_마르 10, 13-16(연중 7주 토) |1|  2024-05-25 최원석 1584 0
172705 [연중 제7주간 토요일]   2024-05-25 박영희 1624 0
172729 今之言香(금지언향)   2024-05-26 김중애 2524 0
172730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3|  2024-05-26 조재형 4074 0
172738 [연중 제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  2024-05-26 김종업로마노 1584 0
172814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섬기는 것을 어찌 사교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?   2024-05-29 최원석 1564 0
1728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믿음의 수준은 무엇까지 희망할 ...   2024-05-30 김백봉7 2744 0
172872 양승국 신부님_ 성령의 궁전이신 동정 마리아님, 저희를 은총의 샘이신 ...   2024-05-31 최원석 1414 0
172873 이영근 신부님_* <오늘의 말씀> :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  2024-05-31 최원석 1684 0
172892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  2024-05-31 박영희 1574 0
17290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르 ...   2024-06-01 최원석 1494 0
172908 반영억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  2024-06-01 최원석 1264 0
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2)   2024-06-02 김중애 2554 0
172940 6월 2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6-02 강칠등 1664 0
172960 ~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- 덧셈인생, 뺄셈인생 / 김찬선 신부님 ~ |1|  2024-06-03 최원석 1574 0
1729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 ...   2024-06-03 김백봉7 2794 0
1729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... |5|  2024-06-04 손분조 1054 0
173006 이영근 신부님_* <오늘의 말씀>(6/5) : 연중 9주 수요일, 성 ...   2024-06-04 최원석 1614 0
173013 양승국 신부님_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치기가 되지 맙시다 ... |1|  2024-06-05 최원석 1614 0
173015 기경호 신부님_신앙인의 품위 |1|  2024-06-05 최원석 1464 0
173021 [연중 제9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05 김종업로마노 1674 0
173057 6월 6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6-06 강칠등 1584 0
173059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|1|  2024-06-06 박영희 1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