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319 헤아릴수없는 풍요   2020-02-25 김중애 9451 0
151479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  2021-12-09 김종업 9451 0
151982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  2022-01-02 김중애 9451 0
152806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2-02-05 장병찬 9450 0
153946 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 |1|  2022-03-22 김종업로마노 9451 0
154848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 ... |1|  2022-05-03 장병찬 9450 0
155768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22-06-18 주병순 9450 0
1566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열 아홉 |2|  2022-07-30 양상윤 9452 0
156886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8-12 박영희 9451 0
157094 하늘의 진리(眞理)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. (루카13,22-30 ...  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9450 0
157287 <수련을 해야 하는 선택>   2022-08-31 방진선 9451 0
157302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/ 송 봉 모 신부 지음 |1|  2022-09-01 김중애 9453 0
161239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02 김종업로마노 9450 0
16406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. |1|  2023-07-08 김중애 9454 0
431 아름다운 시작 |2|  2004-12-12 강근용 9452 0
7341 (4) 지금 우리는...... |27|  2004-06-26 유정자 9441 0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  2004-12-05 조영숙 9443 0
9057 나는 순수했다 |6|  2005-01-14 박종진 94418 0
9059 Re:나는 순수했다   2005-01-14 김창애 8152 0
9065 '바리세이파' 사람   2005-01-15 김준엽 9442 0
9137 준주성범 제3권 10장 세속을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1~3   2005-01-21 원근식 9443 0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  2005-02-13 유정자 9443 0
9703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2-28 배기완 9440 0
10802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복음묵상(2005-05-08) |2|  2005-05-08 노병규 9445 0
11376 저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  2005-06-23 장병찬 9443 0
11490 순종하는 가정, 행복은 저절로   2005-07-01 장병찬 9444 0
12116 성령을 따라 사는 삶   2005-08-29 장병찬 9443 0
12846 ♥겸손과 순명 ♥ 김홍언 신부님 글 |2|  2005-10-12 장인복 9443 0
15511 마음에서 나오는 것/ 유광수신부님 성경묵상   2006-02-08 정복순 9442 0
16520 생각만 해도 든든한 성채 같던 사람 |6|  2006-03-20 양승국 94415 0
17746 그분의 슬픈 눈동자 |5|  2006-05-11 양승국 944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