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51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... |1|  2024-07-26 최원석 664 0
174527 양승국 신부님_ 주님의 때를 기다립시다! |1|  2024-07-27 최원석 474 0
174557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|3|  2024-07-28 조재형 1454 0
174561 이수철 신부님_“어떤 삶을 살 것인가?”   2024-07-28 최원석 494 0
174572 [마르타와 마리아와 라자로 기념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  2024-07-28 김종업로마노 574 0
174591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3|  2024-07-29 조재형 1784 0
174594 [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]   2024-07-29 박영희 614 0
174612 양승국 신부님_마지막 희망은 오직 주님께 두어야 하겠습니다!   2024-07-30 최원석 354 0
174617 오늘의 묵상 (7.30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7-30 강칠등 244 0
77 꽃동네로 초대합니다!   2000-04-07 김학철 2,3714 0
88 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   2000-05-26 신기수 3,0794 0
93 파티마   2000-06-15 유대영 2,7434 0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  2000-08-27 박찬호 2,3774 0
114 그날   2000-12-14 유대영 1,7204 0
121 나의 체험   2001-01-12 이학현 2,7284 0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 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1994 0
188 일상에서   2001-09-03 이금우 1,1914 0
190 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   2001-09-09 박동규 2,6264 0
243 빙그레명상 이야기   2002-04-16 이풀잎 9714 0
248 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   2002-05-14 이풀잎 1,1054 0
250 예수님의 성의3 --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  2002-06-30 정베드로 1,6204 0
251 [RE:250] |1|  2002-07-03 김욱 1,6162 0
26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  2003-02-06 장경희 1,2524 0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  2003-05-02 장영자 6764 0
325 어느 평선교사의 편지   2003-10-14 김영애 9694 0
327 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 |3|  2003-10-30 한시몬 1,2350 0
333 하얀 십자가....   2004-04-09 이현옥 7804 0
345 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 |3|  2004-06-17 고한영 1,1404 0
358 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. |5|  2004-07-21 박진영 1,1704 0
391 말씀을 통해   2004-10-16 이봉순 6734 0
397 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2|  2004-10-23 송규철 9414 0
404 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  2004-11-01 장순란 1,1870 0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  2004-11-02 송규철 9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