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8 참회, 나자신을 떠나며 - 성령 세미나를 마치고 |2|  2004-11-21 이 택 7594 0
434 저 먹고 살 것은 |4|  2004-12-17 이봉순 7944 0
458 34년 만에 |5|  2005-01-21 이봉순 8914 0
663 하느님께 맡김 |4|  2005-07-18 이봉순 1,7604 0
667 '한 말씀만 하소서'   2005-07-28 송규철 1,7894 0
695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 은총으로   2005-12-03 송규철 9240 0
674 비움이란 이런것이 아닐까??? |6|  2005-08-19 윤자성 2,0844 0
721 잃어버린묵주 |5|  2006-01-25 정영희 2,4584 0
737 신앙체험 나누기 계시판 사용자 여러분께   2006-03-09 안성철 1,5994 0
739 너는 나를 믿느냐? |4|  2006-03-17 박영진 3,2464 0
764 성가를 부르게 해주신 은총 |3|  2006-06-09 석광원 1,2894 0
767 성체의 은총: 예수님은 하느님이시다 |4|  2006-06-15 이은주 1,5414 0
833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. |4|  2006-11-22 심재성 1,9034 0
903 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 |7|  2007-03-17 김유철 4,9984 0
918 놀라운 기도체험 |8|  2007-05-14 정태임 6,2704 0
994 제가 만난 하느님(1) |8|  2007-12-03 조기동 2,0014 0
1007 황당한 일 |1|  2007-12-31 최종하 2,2074 0
1013 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|5|  2008-01-26 최인숙 2,0904 0
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  2008-06-24 김말이 1,5454 0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  2008-09-03 문병훈 2,5214 0
1144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  2008-10-23 임현덕 8850 0
1173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끌어내신 하느님 제 2부 |6|  2008-11-17 문병훈 1,9394 0
1185 주님은 나의 기쁨 |6|  2008-12-18 신기수 2,0354 0
1203 바로 이 순간 삶 안에서 만나는 예수님 |5|  2009-02-14 이유정 1,8054 0
1208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(루가2,30) |2|  2009-02-24 송규철 1,4074 0
1213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 !   2009-03-03 박관우 1,2964 0
1271 그때 그시간..... |5|  2009-07-18 윤종인 1,3604 0
1296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을... |2|  2009-10-01 이근호 8084 0
1321 아픈 무릎 관절이 낫다... |2|  2009-12-18 윤종인 1,4504 0
1335 이상한 목소리 |1|  2010-03-11 신상미 1,6094 0
1337 Re:이상한 목소리   2010-03-16 김혜자 1,1991 0
1361 엄마의 기도 |2|  2010-07-23 이명규 1,2024 0
1363 하느님은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. |8|  2010-07-30 김근식 1,6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