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74 스테파노, 원뿔 속을 날다. |3|  2010-09-11 김형기 7984 0
1375 내 체험과 깨닮음과 주님에 뜻대로 하옵소서 |2|  2010-09-17 문병훈 1,0444 0
1447 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  2011-08-20 안도상 7004 0
1466 천사를 만나다 |12|  2011-11-10 김시철 2,4534 0
1470 주님께 봉헌한다는 의미는 결국 행복으로의 길 입니다 |10|  2011-12-19 이정임 8954 0
1473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언어가 있습니다 |4|  2012-01-21 이정임 5464 0
1474 처음 해 본 묵상 |4|  2012-01-22 이유희 4984 0
1483 예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시다. |1|  2012-02-01 이유희 5584 0
1494 평일미사 은혜 |4|  2012-02-13 이희자 1,1984 0
1525 기도와 분심 어두움 |4|  2012-06-10 이유희 7414 0
1527 징그러운 놈들 |4|  2012-06-19 이유희 6894 0
1534 (3) 찐~한 사랑의 정표 |3|  2012-07-06 김정숙 7994 0
1566 (8) 나를 위로해 다오. |9|  2012-09-20 김정숙 3,9324 0
1567 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 |7|  2012-09-20 김은정 5394 0
1569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 |3|  2012-09-20 장서림 5814 0
1570 내 딸을 살리신 주님   2012-09-20 장서림 6284 0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  2012-09-21 장서림 7664 0
1624 오늘 사당1동 성당 성령기도회 에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|4|  2013-02-05 문병훈 2,3224 0
1630 게시판에서 읽는 주님의 손길 |3|  2013-03-18 김은정 6584 0
1670 주님, 살고 싶습니다. 살려 주세요!   2013-06-30 이정임 1,7704 0
1705 정직한 시간들 -고구마 수확 |2|  2013-11-16 김은정 1,3054 0
1706 레몬이 익어가는 것을 기다리며   2013-11-23 김은정 1,0944 0
1722 수강료 지불하고 배우는 인생이랄까? |3|  2014-01-17 이정임 1,2404 0
1729 마태오 복음- 가르치는 자의 품성을 배우라고 |1|  2014-02-08 김은정 1,0934 0
1733 이상한 체험들 |6|  2014-02-20 김시철 3,9754 0
1776 묵상- 자기의 진실을 찾아서 |3|  2014-06-01 김은정 1,2364 0
1837 "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." 고 말씀 해 주시는 주님과 함께~ |2|  2014-06-11 신희순 1,5104 0
1839 게시판검색에서 작성자이름 황진수,, 검색을 부탁드립니다.   2014-07-13 한상대 1,5204 2
1853 ‘교만한 자들’을 영벌을 받을 1순위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이유를 생각 ... |2|  2014-09-14 한영구 1,8334 0
1867 힘든 날들 이지만, 행복 합니다. |6|  2014-11-28 김신웅 1,7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