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447 ♣ 9.3 토/ 영혼 구원을 위한 사랑의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9-02 이영숙 1,1998 0
1064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|1|  2016-09-02 김동식 9422 0
106444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6-09-02 주병순 1,9331 0
106443 이사악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“아버지!” 하고 부르자, .....(창세 ... |1|  2016-09-02 강헌모 1,3540 0
106442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(9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9-02 신현민 9001 0
10644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16-09-02 최원석 8681 0
10643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6년 9월 4일).   2016-09-02 강점수 9781 0
106438 ♥기드온(베는 자)이 판관으로 부르심을 받다[판관기6,1-40)♥/박민 ...   2016-09-02 장기순 1,0042 0
106437 9.2 : 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 -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  2016-09-02 송문숙 1,3030 0
106436 9.2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9-02 송문숙 1,0520 0
106435 9.2.금. ♡♡♡ 불을 위하여 등잔이 있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6-09-02 송문숙 1,2467 0
106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2) |1|  2016-09-02 김중애 1,4295 0
106433 살아 있는 오늘   2016-09-02 김중애 1,0990 0
106432 굳셈과 인내   2016-09-02 김중애 9920 0
106431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2일 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16-09-02 김중애 8500 0
10643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09-02 김명준 9243 0
106429 삶은 ‘자유의 여정旅程’이다 -사랑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16-09-02 김명준 1,4157 0
106428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9|  2016-09-02 조재형 2,28213 0
106427 ■ 단식 자체보다 단식하는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|1|  2016-09-02 박윤식 9473 0
106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상징하는 딱 한 단어는?   2016-09-01 김혜진 2,5525 0
106424 ♣ 9.2 금/ 사랑을 위한 단식과 사랑의 잔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  2016-09-01 이영숙 2,1336 0
106423 ▶ 필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|1|  2016-09-01 이진영 8941 0
106422 ▶ 구마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  2016-09-01 이진영 1,1151 0
10642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2주간 금요일)『 단 ...   2016-09-01 김동식 1,1110 0
106420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(9/1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9-01 신현민 9751 0
106419 깊은 데로   2016-09-01 최원석 9191 0
106418 9.1. “주님, ~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”- 이영근 신부.   2016-09-01 송문숙 2,0280 0
106417 9.1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  2016-09-01 송문숙 1,0020 0
106416 9.1.목.♡♡♡ 내가 가야할 깊은 곳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9-01 송문숙 1,3695 0
106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1) |2|  2016-09-01 김중애 1,29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