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?!!!   1998-10-14 최대식 9,4913 0
62 오늘을 위한 기도   1998-10-14 김철붕 7,9713 0
81 기회를 주세요.   1998-10-24 정은정 6,9083 0
82 [RE:81]오늘은 문득...   1998-10-25 김철붕 5,5272 0
130 11월 19일 묵상   1998-11-19 박영옥 5,1463 0
196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  1998-12-29 sudomg YI 5,9843 0
249 알고지은죄 모르고 지은죄를 위해   1999-01-17 황병구 4,6583 0
250 [들으며] 주일의 독서와 복음말씀   1999-01-17 방영완 3,7733 0
254 식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1-19 신영미 3,7343 0
256 낙천신경   1999-01-20 채상희 4,2533 0
258 같이 드리고 싶은 기도문   1999-01-21 신영미 4,5373 0
266 왜 사람을 낚는 어부 일까?   1999-01-23 신영미 6,7883 0
276 성인들의 언록   1999-01-28 신영미 3,8473 0
278 내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  1999-01-29 신영미 4,1353 0
283 예수 없는 십자가   1999-01-30 신영미 4,1473 0
297 야곱의 하느님!   1999-02-05 김지형 4,6273 0
298 목숨을 건 사랑.   1999-02-05 정은정 4,1283 0
305 글을 날려버리고   1999-02-07 정은정 4,1913 0
313 "관상하라 그리고 그 관상한 것을 전하라"   1999-02-10 신영미 4,6643 0
314 조건 없는 믿음   1999-02-10 김용재 3,8943 0
318 성인의 기도로 발견한 나의 지향   1999-02-11 신영미 3,7403 0
323 음악,제대로 알기,밀알   1999-02-14 신영미 3,8353 0
324 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   1999-02-15 신영미 3,6873 0
329 참회한다는 것(시6)   1999-02-19 김지형 3,9523 0
331 피신과 투신   1999-02-20 김지형 4,1603 0
333 "아름다운 문" 곁에 앉은뱅이   1999-02-21 신영미 4,3103 0
339 빛,말씀,성체   1999-02-25 신영미 4,0523 0
344 다웟과 음악   1999-02-28 신영미 4,1833 0
346 Footprints   1999-03-01 Seung-Woog Kwag 4,3343 0
351 "WAIT"   1999-03-03 박정원 3,3763 0
403 십자가의길 묵상-2처   1999-03-27 신영미 4,63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