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78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몸의 순결과 영의 은총, 이것이 바로 그리 ...   2020-02-02 김중애 9423 0
136195 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   2020-02-20 김중애 9421 0
1440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 ... |2|  2021-01-25 김은경 9421 0
144913 ■ 가나안에서의 첫 파스카 축제[6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 ... |1|  2021-02-28 박윤식 9422 0
146505 정진석 추기경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  2021-05-01 최원석 9421 0
15087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9 ‘거룩한 내맡김 ... |3|  2021-11-09 이혜진 9421 0
153368 <비밀을 밝힌다는 것> |1|  2022-02-24 방진선 9421 0
155960 매일미사/2022년 6월 28일 화요일[(홍)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  2022-06-28 김중애 9420 0
157746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|1|  2022-09-23 주병순 9420 0
2568 21 08 31 화 평화방송 미사 중에 하느님이 창조하신 하품하게 하여 ...   2022-10-13 한영구 9420 0
7605 (복음산책) 생의 마감에는 빈손으로   2004-07-31 박상대 9416 0
7615 환상? |1|  2004-08-02 이인옥 9411 0
8991 즉각 |2|  2005-01-10 이인옥 9414 0
9264 감사하면 행복하리(연중 제 4주일) |1|  2005-01-30 이현철 9417 0
9559 [2/21]월: 선의 실천은 완성을 향한 길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 ... |1|  2005-02-20 김태진 9413 0
9856 아침과 저녁을 주님께 |2|  2005-03-10 최진희 9411 0
10447 요한 바오로 2세   2005-04-15 유대영 9410 0
107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01 노병규 9411 0
10825 예수성심의 메시지(21) |1|  2005-05-10 장병찬 9411 0
10922 연중 제7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17)   2005-05-17 노병규 9412 0
11626 야곱의 우물 (7월 14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목요일(주님의 품 ... |1|  2005-07-14 권수현 9413 0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  2005-11-09 조영숙 9419 0
13450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  2005-11-11 조영숙 94111 0
13599 기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|4|  2005-11-18 노병규 94116 0
14103 어머니 당신 |3|  2005-12-12 김성준 9412 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  2005-12-15 이인옥 94110 0
14679 3. 육체의 욕망에 대하여   2006-01-04 이인옥 9414 0
16469 늘 손해만 보시는 아버지 |4|  2006-03-18 양승국 94116 0
16624 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/ 존 포웰 신부님 |9|  2006-03-24 황미숙 94114 0
17192 * 부활절의 기도( 이해인 ) |3|  2006-04-16 김성보 9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