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6316 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|1|  2016-08-27 박윤식 1,1394 0
106315 성녀 모니카 기념일 |5|  2016-08-27 조재형 1,39512 0
106314 ▶마라나 타 Marana tha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6-08-27 이진영 1,1912 0
106313 ▶ 거짓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  2016-08-27 이진영 9781 0
106312 ♣ 8.27 토/ 사랑을 위한 사랑의 탈렌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8-26 이영숙 1,2147 0
106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그래, 난 처음부터 거지였구나! ... |2|  2016-08-26 김혜진 1,5374 0
106309 "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..."(8/2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6 신현민 9870 0
106308 ♥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(판관기 5, 1-31)♥ / 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|1|  2016-08-26 장기순 1,2782 0
10630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6년 8월 28일).   2016-08-26 강점수 1,1053 0
106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6) |1|  2016-08-26 김중애 1,7648 0
106305 누구든 하느님과 한 영혼 사이에 끼일 수 없다.   2016-08-26 김중애 1,0390 0
106304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6일 [(녹) 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  2016-08-26 김중애 8730 0
106303 8.26."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자" -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... |1|  2016-08-26 송문숙 1,1772 0
106302 8.26.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  2016-08-26 송문숙 1,0691 0
106301 8.26.금. ♡♡♡ 한결 같아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8-26 송문숙 1,3154 0
106300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2|  2016-08-26 박윤식 1,8334 0
10629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3|  2016-08-26 김명준 6955 0
106298 슬기로운 삶 -깨어 준비하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5|  2016-08-26 김명준 2,30112 0
106296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6-08-26 주병순 8841 0
106295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한 최고의 비행 (이벤트 선정에 감사드리며) |1|  2016-08-25 정동국 1,1516 0
106294 ♣ 8.26 금/ 말씀의 등잔에 사랑의 불꽃을 피우며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8-25 이영숙 2,3147 0
106293 [금요일]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|1|  2016-08-25 최원석 1,1202 0
1062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어리석음의 복음 |1|  2016-08-25 김혜진 1,5445 0
106291 ▶ 불행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 ... |1|  2016-08-25 이진영 9311 0
1062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의 목적 |1|  2016-08-25 김혜진 1,6567 0
106289 “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.” (창세 18, 32 ...   2016-08-25 강헌모 1,3571 0
106288 "깨어 있어라"(8/2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8-25 신현민 1,0481 0
106287 깨어 있어라   2016-08-25 최원석 9072 0
106285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6-08-25 주병순 9231 0
1062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5) |1|  2016-08-25 김중애 1,5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