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9 [12/9]   1999-12-08 박성철 2,1323 0
1123 대림 3주일 복음묵상   1999-12-11 김정훈 2,6293 0
1125 회개   1999-12-14 김종연 2,3123 0
1143 사랑의 매   1999-12-23 김종연 1,9493 0
1144 [12/24 Merry Christmas]   1999-12-24 박성철 2,4063 0
1146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(12월 27일)   1999-12-27 오창열 2,7123 0
3478 [RE:1146]   2002-04-01 최정현 1,5920 0
1157 해방   2000-01-06 김용식 1,7843 0
1164 오라! 신선한 충격이여~~   2000-01-10 노우진 2,3313 0
1170 나는 여기 나병환자처럼...   2000-01-13 강창홍 2,3873 0
1171 생각 두개~~(1월 14일 복음)   2000-01-14 노우진 2,3213 0
1252 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.   2000-03-31 이재호 2,5323 0
1255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집   2000-04-02 이성구 2,2883 0
1265 사순절에 받은 선물   2000-04-19 송영경 2,2393 0
1278 참 평화, 부활에 대한 믿음, 증인됨   2000-04-27 상지종 2,7583 0
1300 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   2000-05-12 상지종 2,0723 0
1336 당현천을 바라보면서   2000-05-28 장영자 1,9203 0
1369 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   2000-06-17 박순자 2,4303 0
1406 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   2000-07-05 최현숙 2,8343 0
1421 "와서 네 주인의 기쁨을 누려라"   2000-07-09 박순자 2,5313 0
1467 희생으로 사는 삶   2000-08-11 실비아 1,9793 0
1509 구조 조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...   2000-08-30 오상선 1,9903 0
1522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께 부탁의 말씀.   2000-09-05 이재율 2,5443 0
1532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.....   2000-09-11 김현순 1,8523 0
1586 눈을 감으면   2000-09-29 김민철 1,6933 0
1616 추상같으신 예수님의 말씀...   2000-10-06 김민철 2,0663 0
1798 주의 길   2000-12-14 유대영 1,9813 0
1818 아기 이름 요한   2000-12-19 유대영 1,8993 0
1855 사랑으로 치유하는 하느님   2000-12-30 유대영 1,7293 0
1864 사회가 가치를 창조한다   2001-01-03 유대영 1,4883 0
1884 고백성사   2001-01-09 유대영 1,69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