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05 야곱의 우물(3월 7 일)매일성서묵상-♣ 인간의 무능 ♣ |1|  2005-03-07 권수현 9402 0
9808 19. 병자인 나를 고쳐주시는 유일한 의사   2005-03-07 박미라 9405 0
10262 (50) 교황님의 친구 |4|  2005-04-04 이순의 9406 0
10641 [그리움] 사랑하는 바오로는 언제나 내 마음에 있더이다. |5|  2005-04-27 유낙양 9404 0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  2005-10-09 양승국 9408 0
14393 깨끗하게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면 |2|  2005-12-22 양승국 9409 0
14669 저는 요즘 배짱이 두둑해져 갑니다 |9|  2006-01-04 조경희 9403 0
14799 "내적 능력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1-09 김명준 9403 0
14824 사랑의 감정을 사방으로 퍼뜨렸다 |4|  2006-01-10 박영희 9404 0
15626 "세상의 질서를 완성하기 위한 천상의 질서" |13|  2006-02-13 조경희 94019 0
15627 천지창조 !!! |1|  2006-02-13 노병규 63214 0
19199 ◆ 고해성사 ◆ |2|  2006-07-21 노병규 9407 0
19282 < 34 > 못 말린다, 못말려! / 강길웅 신부님   2006-07-25 노병규 94011 0
27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5-03 이미경 94011 0
28752 ** 두려워 말라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  2007-07-11 이은숙 9406 0
29225 ◆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. . . . . [최기산 주교님] |11|  2007-08-04 김혜경 94012 0
31100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10-25 노병규 94016 0
31869 묵상(默想)의 진짜 목적! |14|  2007-11-28 황미숙 94018 0
36835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6-11 노병규 94016 0
38460 모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7 노병규 94010 0
440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23 이은숙 9407 0
44514 3월 11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11 노병규 94016 0
46741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11 노병규 94016 0
46967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21 노병규 94018 0
51241 펌 - (92) 얼굴도 모르는 그대에게 |1|  2009-12-05 이순의 9403 0
5238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9 노병규 94015 0
614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17 이미경 94017 0
622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21 이미경 94019 0
63295 4월 1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4-01 노병규 94017 0
66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21 이미경 94016 0
66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13 이미경 940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