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79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6-07-31 주병순 9393 0
106943 2016년 9월 28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)   2016-09-28 김중애 9390 0
10750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2|  2016-10-16 김명준 9391 0
109265 ■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|1|  2017-01-09 박윤식 9393 0
109635 곧 내 이름으로(1/2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1-25 신현민 9393 0
11074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3|  2017-03-15 김리다 9395 0
114585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평화는 진정한 평화이며 세상이 주는 무감각해진 ... |1|  2017-09-08 정진영 9390 0
115560 프란치스코 교황 “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먼저 찾으신다. 두려움 없이 ...   2017-10-20 김철빈 9390 0
131707 아버지의 나라.....아버지의 뜻   2019-08-14 김중애 9391 0
132251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9-1 성품성사란?)   2019-09-03 김중애 9390 0
132911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셋째날(2019.10 ... |1|  2019-10-02 김종업 9390 0
135556 가톨릭교회중심교리(38-7 교황님들의 견진성사에 관한 언급)   2020-01-24 김중애 9390 0
136967 2020년 3월 23일[(자) 사순 제4주간 월요일]   2020-03-23 김중애 9390 0
137056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|1|  2020-03-26 최원석 9393 0
143187 2020년 12월 27일 주일[(백)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 ...   2020-12-27 김중애 9390 0
144265 2021년 2월 3일[(녹) 연중 제4주간 수요일]   2021-02-03 김중애 9390 0
146161 다른 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전부 추천하고 싶어요. |2|  2021-04-17 김대군 9391 0
15080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21-11-05 주병순 9390 0
155160 매일미사/2022년 5월 19일[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  2022-05-19 김중애 9390 0
15525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 ... |1|  2022-05-24 장병찬 9390 0
156141 ★★★†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까닭 - [하느님의 ... |1|  2022-07-06 장병찬 9390 0
157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: “오늘 어떻게 살까?”, ...   2022-08-20 김글로리아7 9396 0
157480 ★★★† 십자가의 힘 - 자신의 뜻을 벗어버리지 못하는 인간의 길 - ... |1|  2022-09-09 장병찬 9390 0
8979 裸木의 계절에 느끼는 단상 |4|  2005-01-09 김기숙 9385 0
9095 덤의 새 아침 |1|  2005-01-18 최세웅 9382 0
9628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.   2005-02-24 김준엽 9380 0
9647 [자선콘서트] 아픔이 있는 곳에 희망을.... |2|  2005-02-26 박혜서 9382 0
9718 (284) 내가 헛살았다고 체념할 때 |10|  2005-03-01 이순의 9389 0
10872 (337) 염려 |2|  2005-05-13 이순의 9388 0
10883 염불합니다?! |1|  2005-05-14 신성자 6203 0
10960 마음의 소금   2005-05-19 유대영 9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