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77 24년 2월 3일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에 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성 ...   2024-06-12 한영구 180 0
2876 24년 1월 27일 토 평화방송 미사,아침 식사 후에 저의 몸의 온도와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00 0
2875 24년 1월 25일 목 평화방송 미사 성부께서 준 아담의 생명, 성자께 ...   2024-06-12 한영구 180 0
2874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상처 없애주고 하느님 뜻의 활동적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60 0
2873 24년 1월 18 목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사람 모두가 받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40 0
2872 24년 1월 17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 13년 전전부터 제 안에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60 0
2871 24년 1월 5일 금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었음. 왼쪽 발과 종아리에 힘 ...   2024-06-12 한영구 290 0
173238 [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  2024-06-12 박영희 504 0
17323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4-06-12 주병순 320 0
1732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작은 계명 하나라도 어기지 않는 사 ...   2024-06-12 김백봉7 741 0
173235 6월 12일 / 카톡 신부   2024-06-12 강칠등 664 0
173234 오늘의 묵상 [06.12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6-12 강칠등 433 0
1732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6-12 김명준 422 0
1732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6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6-12 이기승 621 0
173231 율법보다 하느님의 약속이 먼저 계셨다.(갈라3,17)   2024-06-12 김종업로마노 553 0
173230 [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06-12 김종업로마노 592 0
173229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4-06-12 조재형 1279 0
173228 최원석_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24-06-12 최원석 472 0
173227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.』   2024-06-12 최원석 473 0
173226 조욱현 신부님_새로운 정신과 옛 율법   2024-06-12 최원석 382 0
173225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_연중 제10 주간 수요일 (마태 5,17-19)   2024-06-12 최원석 392 0
173224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  2024-06-12 최원석 483 0
173223 양승국 신부님_매일의 꾸준한 작은 봉헌과 헌신은 신앙생활의 기본이자 근 ...   2024-06-12 최원석 676 0
173222 이수철 신부님_주님의 전사(戰士) |2|  2024-06-12 최원석 8810 0
173221 걱정을 버리는 여섯까지 방법   2024-06-12 김중애 824 0
173220 사랑의 명상록... |2|  2024-06-12 김중애 763 0
1732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12)   2024-06-12 김중애 1256 0
173218 매일미사/2024년6월12일수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수요일]   2024-06-12 김중애 320 0
1732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5,17-19/연중 제10주간 수요일)   2024-06-12 한택규엘리사 360 0
173216 ■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(마 ...   2024-06-11 박윤식 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