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495 ╋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5-04-14 장병찬 360 0
181494 ★★★10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 ... |1|  2025-04-14 장병찬 290 0
181493 ■ 신앙은 죄의 회개를 통한 희망으로 가는 삶 / 성주간 화요일(요한 ...   2025-04-14 박윤식 741 1
181492 생활묵상 : 고해성사 꾸준히 봐야 하는 이유   2025-04-14 강만연 962 0
181491 송영진 신부님_<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고 계시니...... ...   2025-04-14 최원석 1272 0
18149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  2025-04-14 최원석 1061 0
181489 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드렸 ...   2025-04-14 최원석 952 0
181488 양승국 신부님_ 존재 자체로 위로와 격려,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!   2025-04-14 최원석 604 0
181487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  2025-04-14 최원석 441 0
181486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25-04-14 주병순 1130 0
18148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기름을 준비 ...   2025-04-14 김백봉7 863 0
181484 오늘의 묵상 (04.14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4 강칠등 714 0
18148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의 관상, 사랑의 환대 “마리아처럼 삽시 ... |2|  2025-04-14 선우경 715 0
181482 4월 14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4 강칠등 573 0
181481 [성주간 월요일]   2025-04-14 박영희 624 0
181480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   2025-04-14 김중애 461 0
181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4)   2025-04-14 김중애 635 0
181478 매일미사/2025년 4월 14일 월요일[(자) 성주간 월요일]   2025-04-14 김중애 271 0
1814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2,1-11 / 성주간 월요일)   2025-04-14 한택규엘리사 250 0
181476 성주간 화요일 |4|  2025-04-14 조재형 1064 0
181475 [슬로우 묵상] 그날 이후, 여전히 여기에 |2|  2025-04-13 서하 504 0
181474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 ... |1|  2025-04-13 장병찬 240 0
181473 ★10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5-04-13 장병찬 250 0
181472 ■ 예수님 장례를 미리 준비하는 마리아 / 성주간 월요일(요한 12,1 ...   2025-04-13 박윤식 1022 0
18147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5-04-13 주병순 470 0
181470 [주님 수난 성지주일 다해] |1|  2025-04-13 박영희 533 0
181468 [슬로우 묵상] 어린 나귀의 노래 |5|  2025-04-13 서하 623 0
1814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  2025-04-13 김백봉7 531 0
181466 4월 13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13 강칠등 491 0
181465 오늘의 묵상 (04.13.주님 수난 성지 주일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13 강칠등 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