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67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사랑의 상처 ♣ |7|  2004-11-14 조영숙 1,1793 0
8472 하느님께서 |2|  2004-11-14 송규철 9773 0
8483 예수님,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  2004-11-16 장병찬 1,0843 0
8534 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|2|  2004-11-24 최경숙 1,0243 0
8545 덫에 걸리지 않습니다 |5|  2004-11-26 박영희 1,1493 0
8555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   2004-11-27 장병찬 1,0053 0
8569 열림 천사 |2|  2004-11-29 박영희 8153 0
8571 주님의 깊은 사랑이 |4|  2004-11-29 배지현 1,2623 0
857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장1. |1|  2004-11-30 원근식 8973 0
8616 산다는 것은(1)   2004-12-04 유상훈 1,0453 0
8625 ♣12월 5일 야곱의 우물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7|  2004-12-05 조영숙 9443 0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  2004-12-08 조영숙 1,2433 0
8672 12월 10일 금요일 맑음   2004-12-11 김정용 9113 0
8679 ♣ 12월 1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볼 준비가 됐는가 ♣ |9|  2004-12-11 조영숙 8483 0
8723 예수님과 나 |1|  2004-12-16 황은성 8653 0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  2004-12-17 권수현 9193 0
8731 생명의 족보 |2|  2004-12-17 이인옥 9863 0
875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 3~4   2004-12-18 원근식 7803 0
8751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8 배기완 6863 0
877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 |1|  2004-12-20 송규철 8453 0
8799 산다는 것은(3)   2004-12-23 유상훈 1,0973 0
8802 아버지의 노래 (대림 제 4주간 금요일) |1|  2004-12-23 이현철 1,2263 0
8806 어느 성직자의 영적권고( 1- 5 ) |2|  2004-12-23 장병찬 1,4473 0
8818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1~2 |2|  2004-12-24 원근식 1,0023 0
8839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|5|  2004-12-27 박영희 1,4003 0
8842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 |1|  2004-12-27 원근식 1,0673 0
8849 아기 성인 |3|  2004-12-28 김성준 8903 0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  2004-12-29 이인옥 1,1323 0
8884 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 |4|  2004-12-31 김신 1,1353 0
8885 엄마의 눈물 |6|  2004-12-31 김성준 89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