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47 사랑의 기도 |1|  2005-01-29 노병규 1,0983 0
9263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  2005-01-30 노병규 1,0153 0
9269 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1-30 김태진 1,2603 0
9275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|3|  2005-01-31 박영희 9953 0
9278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   2005-01-31 원근식 1,0023 0
9288 수업료   2005-02-01 김성준 9493 0
9289 모든것을 가지려면.... 【십자가의 성 요한 】 |5|  2005-02-01 노병규 1,2743 0
9306 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|1|  2005-02-02 원근식 9453 0
9313 병뚜껑 |10|  2005-02-03 유낙양 1,0543 0
9317 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 |7|  2005-02-03 이현철 8933 0
9320 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   2005-02-03 원근식 1,0013 0
9322 사랑하면 좋아요 |2|  2005-02-03 김창선 1,0903 0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  2005-02-04 노병규 8133 0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  2005-02-04 장병찬 1,0033 0
9335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   2005-02-04 원근식 9783 0
9343 들 꽃   2005-02-05 김성준 1,0183 0
9357 만족과 마음의 평화 |3|  2005-02-06 원근식 8923 0
9360 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 |2|  2005-02-06 박영희 9053 0
9363 어느 수녀님의 기도문 |2|  2005-02-06 노병규 1,0523 0
9404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4~5   2005-02-10 원근식 9433 0
9411   2005-02-11 김성준 9023 0
9413 저녁기도 |1|  2005-02-11 노병규 9053 0
9425 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 |1|  2005-02-12 노병규 9273 0
9442 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   2005-02-13 장병찬 8543 0
9443 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|15|  2005-02-13 유정자 9443 0
9456 은총(2) |1|  2005-02-14 김성준 7913 0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  2005-02-15 유정자 1,0243 0
9473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   2005-02-15 원근식 7783 0
9480 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|1|  2005-02-16 노병규 8643 0
9481 가방 |3|  2005-02-16 유낙양 90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