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734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(3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7-03-14 신현민 9342 0
131785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9-08-17 주병순 9340 0
136237 2020년 2월 22일 토요일[(백)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  2020-02-22 김중애 9340 0
143937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. |1|  2021-01-22 최원석 9342 0
144058 <용서함으로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한다는 것>   2021-01-27 방진선 9340 0
144923 2021년 3월 1일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  2021-03-01 김중애 9340 0
150103 2021년 10월 2일 토요일[(백) 수호천사 기념일]   2021-10-02 김중애 9340 0
150358 시간과 영원.   2021-10-15 김중애 9342 0
15041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가난한 사람들의 복음서’ ‘자비의 ... |2|  2021-10-17 박양석 9346 0
152119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|2|  2022-01-08 최원석 9342 0
1540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25 김명준 9341 0
160776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3|  2023-02-09 조재형 9349 0
162470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6|  2023-04-27 조재형 93410 0
7453 7/11 착한 사마리아 사람 |1|  2004-07-12 오상선 9331 0
7556 내리막길? |2|  2004-07-24 이인옥 9333 0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  2004-09-24 임성호 9333 0
10357 교황님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 |1|  2005-04-09 김창선 9339 0
1156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08 노병규 9331 0
1168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7-20 박종진 9331 0
11731 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   2005-07-24 송규철 9332 0
11943 해방   2005-08-14 정복순 9331 0
13254 [묵상] 내 마음은 이러하더이다. |14|  2005-11-02 유낙양 9338 0
13758 다니엘은 물과 야채만을 먹게 해 달라고 했다.   2005-11-26 김선진 9331 0
13909 대림 2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03 장병찬 9332 0
15861 (447) 정진석 추기경 서임을 경하 드리옵니다. |11|  2006-02-22 이순의 9334 0
23410 마다가스카르의 '포샤(fossa)' |38|  2006-12-14 배봉균 93310 0
24367 [괴짜수녀일기] ‘불쌍히’증후군 <21> |6|  2007-01-12 노병규 93311 0
30513 "그리스도께 대한 열렬한 사랑" - 2007.10.1 월요일 선교의 ... |3|  2007-10-01 김명준 9337 0
30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10-14 이미경 93310 0
31611 예수님 흉내내기<2회> 감사해야 - 박용식 신부님 |6|  2007-11-16 노병규 93312 0